해외주식 통합증거금 가능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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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 통합증거금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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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 가능(O) |
삼성증권 | 가능(O) |
KB증권 | 가능(O) |
한국투자증권 | 가능(O) |
신한금융투자 | 가능(O) |
NH투자증권 | 가능(O) |
메리츠증권 | 가능(O) |
키움증권 | 불가(X) |
대신증권 | 불가(X) |
통합증거금은 환전 서비스 없이 계좌에 있는 원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다음날 환율에 맞춰 자동으로 환전되는 서비스다.
이를 활용하면 국내 주식을 판 날 바로 해외 주식을 살 수 있다.
결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재매매 가능하다.
통합증거금 제도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계좌에 있는 원화 및 외화로 국내외 주식을 거래하고 결제일에 필요 금액만큼 자동 환전하는 서비스다.
매도 결제 예정 금액을 매수 증거금으로 활용해 바로 주식을 매매할 수도 있다.
증권사 | 환전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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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 달러당 5원 |
NH투자증권 | 0.50% |
한국투자증권 | 0.10~0.40% |
삼성증권 | 0.50% |
KB증권 | 통합증거금 이용시 수수료 없음 |
키움증권 | 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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