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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가장 큰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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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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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가?
바로 내 자신이다.
모든 인생의 진리가 그러하듯 가장 극복하기 힘든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뛰어 넘는것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자.
주식이란 아주 간단한 원리이다.
쌀때 사서 비쌀때 팔고 차익을 남겨먹는 원리이다.
그런데 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무엇때문에 그럴까? 다들 이 간단한 원리를 실행하지 못한다.
자 그럼 차근차근 처음부터 생각해보자.
우리는 보통 생애 첫 주식을 거래할때 보통은 성공적인 투자를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용어도 생소할때 그럴때는 성공적인 투자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첫째는 알고있는 지식들이 별로 없다.
주식시장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한다고해서 그것이
정답이지는 않다. 아니 정답이란것을 찾아보겠다고 하는 순간부터
망하기 시작한다. 이곳은 정답이란 없는 곳이다.
그런곳에서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점점 풀리지 않는 수렁으로 빠져들 뿐이다.
복잡한 문제 일수록 간단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주식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경험이 늘어날수록 잡생각과
여러가지 주변 정보들에 의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거짓 정보 혹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움직이기 쉽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리는 자꾸만 이 주식바닥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굳건하게 내 생각과 방식만을 고수한다고 해서 되는 곳이 아니다.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항상 상황과 때에 따라서 내가 대응하는 방식이나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저번에 이렇게 해서 먹고 나왔으니, 이번에도 똑같이 하면
먹고 나올것이다." 라는 생각은 아주 멍청한 생각이다.
A라는 여자를 내가 이렇게해서 꼬셨으니 B라는 여자한테도 똑같이 하면
꼬실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여자는 아니 사람은 저마다 취향이 다르고 개성도 다른데
저번에 A는 이걸 좋아했으니 , B도 이걸 좋아할꺼다 라고 생각하면
B한테 먹히겠나?
주식도 종목마다 특성이 다르고 여러가지 변수가 다른데
전에 성투한 방법에 심취해서 어리석은 짓들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장은 초단위로 변하고 언제 어디서 무슨 변수가 나올지 모르는 곳에서
뚝심있게 내 고집을 고수한다고 해서 되는 곳이 아니라는 거다.
그게 가능하려면 내가 시장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시장이 나에게
맞춰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게 가능한가? 내가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자금이나 기타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시장을 내가 주도 할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건 내가 시장에 맞춰야 살아 남을수 있다.
이곳이 힘든 이유는 내가 시장과 소통할수도 없다는 것이다.
직장에서야 상사와 소통을 하면서 내가 어느정도 말빨로라도 구워 삶아 볼수
있겠지만, 시장은 대화 자체가 불가능 하니 말 다했다.
마치 말단직원이 회장 얼굴도 한번 못보고
비위를 맞춰야 하는것과 같다고나 할까?
시장에 맞서 싸우려 들지마라.
그러면 내 총알이 바닥을 드러낼 뿐이다.
시장은 더구나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집단,
개인투자자,기관,외인 크게 이렇게 세분야
또 여기서 나눠 들어가면 수 없이 많은 종자들이 모여서 굴러가는 곳이다.
여기서 살아남는 법?
눈치 게임 잘하면 된다. 여긴 눈치게임의 최공봉인곳이다.
보통 개미들은 상대방 포커페이스에 속는다.
너무 한가지만 맹신하다 보니 조금만 내려가는 시늉을 보여주면
여지없이 빠져 나온다.
한두번은 내가 손절을 잘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손절도 한두번이지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손절 몇번만 해도 내 계좌가 썰렁한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을 아슬아슬 하게 항상 줄타기 해야 한다.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면 바로 깡통이다.
그런데 처음 주식을 무지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이런 잡생각들을 하지 않고
매매를 하게 된다. 이것이 절반은 성공했다고 볼수있는 이유다.
내가 뭘 줄타기 해야하는지 뭘 생각하는지 모르고 그냥
담담하게 넣고 뺀다.
여자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대화하면 말이꼬이고 행동도 어색해 진다
그러고 연락 안오듯이 ,
처음 보는 여자도 아무생각 없이 혹은 그냥 편하게 편하게 상황에 맞춰서
편하게 대하면 대화가 즐겁고 또 연락도 오고 그런거 아니겠나.
근데 주식은 더 예민하다. 내가 조금만 초짜 티를 내거나 어색하게 행동하면
바로 초단위로 내 계좌의 숫자들을 움직이며 감정을 들어낸다.
모든 문제는 복잡하게 생각할때 생긴다.
그래서 바로 전 재산 몰빵하면 꼭 망하고
남는 여유돈 가지고 편하게 굴리면 꼭 버는 이유가 그거다.
전 재산 몰빵 하고도 편하게 여유있게 행동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금만 떨어져도 안절부절 못하고 갖은 욕을 한다.
근데 이거 솔찍히 다 잃어도 큰 타격없다. 그냥 편하게 해볼란다.
생각하고 하면 꼭 번다.
그러니 두가지 경우의 사람이 친구이거나 지인이면 한쪽은 돌아 버리는 거다.
난 정말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뚫어져라 보면서 하는데도 잃고,
한쪽은 편하게 룰루랄라 하면서 하루에 한번이나
시가 확인할까 말까 하는데도
번다고 생각해봐라.
그래서 부자는 여유가 있고, 그 여유는 더 많은 부를 가져다 주는 이유가
그것이다.
우리가 처음 매매를 할때의 초심을 잃지 말자.
아니 그 보다 그때의 그 기분 감정상태의 느낌을 안풀릴때마다 한번씩
되돌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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