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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것만은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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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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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시장의 속성과 대응해야 할 준비자세!
     - 주식은 전투다! 주식은 세금을 원천 징수하는 자기사업이다.
     - 전투에 있어 실패하면 치명타를 입고, 사업에 있어 노력하지 않으면 부도를 면치 못한다.
     - 주식을 남에게 어정쩡한 관계로 의지하면 전쟁에 있어 그렇게  한다면 남이 싸워 주길 바
       라는 것이고 사업을 남이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 주식도 자본금이 필요하고 구멍가게도 미천이 필요하다. 그러나 구멍가게 장사꾼의

       가게에 대한 정열과 노력을 주식에서도 똑같은 자금을 투자한다면 그보다  더 열심히

       정열을 쏟지 않으면 결국은 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가 수준이 구멍가게 주인의

       10%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러한 결과로 주식 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결산 통계를

       보면 결국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사람은 그의 없다. 극단적으로 한 개의

       증권사 지점의 매매 활동 고객이 1000명 이라고 한다면 조건없이 5명 이내의 사람이

       겨우 은행이자 보다 나은 수준이다.
    - 주식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손을 대었다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올해 수익이 좀 났다고 자만하면 결국 머지 않아 또 다른

      약세 장에 털려 버리고 만다. 이러한 냉엄한 현실 앞에 슬기롭게 개척할  스스로의

      원칙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인가는 한번은 당하고 만다!
 
  2. 기본적 투자 원칙 ! ( 매수 ) 
     - 현재의 테마와 유형 (유행이라고도 할  수 있다)를 찾아라! 테마와 유행은  현재의 장세를
   선도하는 세력이다.  여기는 압구정동이며 지리산 청학동이 아니다. 압구정동의 유행은

   첨단을 달리고 너무나 민감하게 다양한 장르를  주기적으로 연출한다. 현재 유행에 맞지 

   않은 모습은 촌스럽고 그 동네에서 놀지 못한다.
     - 테마와 유행을 쉽게 포착하는 법!
        1) 매일 상한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가장 쉬운  방법이며 매일 반드시 해야할

           숙제다.
        2) 상한가 종목 중 첫 상한가 종목들의 유형, 그리고 2~3일 연속 상한가의 유형을

            분석하라.
        3) 전장 동시호가에서 상한가를 친 종목, 그리고 동시호가에서  절반 상한가 이상에서

            출발 상한가로 오전에 진입한 종목은 일단 엄청난 끼가 있는 종목으로 판단해도

            좋다.      
        4) 위 3번의 조건에 걸리면서 대마와 유행에 맞으면 일단 1차 매수 조건에 온 것이다.

           (시세의 초기 국면에서)
        5) 테마와 유행을 선도하는 리더(Leader) 곧,  대장주를 1차적으로 매수하고

           호위 그룹으로 2차 매수한다.
        6) 대장을 판별하는 요령은 테마가 읽어 졌다면  그 중 테마에 가장 강열한 영향을

           주는 종목이 대장이다. 그의 대장이 가장 강하다 그러나,  대장이라고 해서

           꼭 최고의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7) 비슷한 테마라도 대장은 많이 바뀌는 것이 요즘의 새로운 장세다
          (예) 유화주:호남석유=>한양화학=>럭키=>호남석유=>경인에너지=>호남석유
              제지주:대영포장=>태영판지=>신무림제지=>동해펄프=>한국제지
              저가주:청산=>유성=>도신산업=>광림전자    
              성장주:이동통신=>삼성전자=>고려화학=>삼성전자=>한전=>포철=>대한항공

                                       (불루칩 유형)
              은행주:조흥은행=>신한은행=>제일은행
        8) 출발 단계에서 대장의 상한가 사자 잔량은 많은  의미를 지닌다.(대장은 팔 물량이 없
      음-주변 호위 그룹의 상승이 확산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함)
        9) 대장은 초기에 사지 못했다면 장중 조정이나 일시적 조정이 올 때 사라,비싸도 사고 2
      부라도 사라.
     - 주식의 거래량은 주가보다 더 중요하다!
     - 바닥권에서 또는 빠지지 않고 지루한  조정중 거래량의 급증은 (평균거래의 3배 이상) 

       곧 한번 해보겠다는 전쟁의 선전 포고와도 같다.
     - 주가의 6일 이동평균선이 상향으로 전환하며 거래량 6일  이동평균 역시 상향으로

       전환한다면 단기적으로 훌륭한 관찰 대상이 된다.하루에 50종목 이상은 이런 조건이

       된다. 그러나 모두 시세를 주는 것은 아니다.
     - 매수관찰 종목의 선정은 매일 이런 종목  중에서 거래량, 주가,이동평균선 분석

       (추후 자세히 설명), 직전 저점과 고점의 분석 , 주봉의 분석으로 추세의 성격과

       전체적인 대기 매물과  1차저항 2차저항 그리고 시세가 난다면 어느 정도의

       목표 수익률이 기대 되는가?.  그리고 과거의 주가 습성은 어떠했는가?등 광범위한 

       분석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해당 종목의  재무구조와, 자본금 대비 유통 물량,

       대주주지분 외국인의  소유지분율, 신용융자 잔고율(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낮을수록 좋다.
     - 마지막으로 매매 시점이다!
        매수 시점은 종목에 따라 위의 분석을 끝냈다 하더라도 30분 후에 살 주식,

        전장에 살 주식 , 후장에 살 주식, 내일 살 주식,  1주일 후에 살 주식,

        1개월 후에 살  주식, 그리고 1년 후에 살 주식까지 “때” 가 있다.  

        주식의 이익은 장기 보유한다고 모두 수익이  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매매 시점! 곧 “때” 를 위한 종합예술이다

 

3. 기본 투자 원칙 (매도)
     - 매수보다는 매도가 100배쯤 은 충분히 중요하다!
     - 매수 기회를 놓친 것은 많은 기회 중의 한번을 놓친 것에 불가하지만 매도의 기회를 놓친
       것은 한번뿐인 기회를 놓친 것이며 치명타를 면치 못한다.
     - 매도 시점을 놓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매입후 주가 하락=>본전 기다림=>하락추세 어쩔 수 없이 구경만 하다 세월 다간다=>기
        다리고 기다리고 지쳐 드디어 매도 =>매도후 주가는 다시 상승=>미치고 팔작 뛴다=>울화
        병이 발생하고=>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주식은 도박이다
        주위를 보면 많이 보고 듣는 모습이다.! 그것은 매도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특히 손
        절매)
     - 매도 시점을 1차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고통과 비극이 발생하며 그 동안 다른 종목의 매
   수 기회의 손실과 막대한 투자손실  마음의 번민과 고통이 뒤 따라  주식하고 싶은 생각이 없
   다.(신용 매수일 때는 바로 깡통 의 원인이다)


     1) 매도 신호란 ?
        - 당일 주가가 6일 이동평균을 하향하면 1차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비상대기해야 한다.

          그리고 6일 이동 평균이 꺾이기 시작하면 공습경보다.
        - 주가이평 6일, 12일  25일 50일 등은 조정의 기간과 강도와 폭 등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다. 6일을 하향하면 12일까지 밀리고 12일을 하향하면 25일 이평까지 밀리고

          50일마저 붕괴되면 중기 조정을 각오하여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시점의 차이는 없다.
        - 매도시는 매수 호가대로 준다, 추격 매도시는 하한가로!
        - 큰 시세를 낸 종목이 아침 동시호가를 관리 하면 일단  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기

          해야 한다.
        - 거래량의 상투는 꼭 천정은 아니다. 그러나 상당폭 오르는 종목이 없던 거래가 

          갑자기 쏟아지면 무조건 매도한다. 
        - 박스권 탈출시 에는 거래가 신고치를 경신하면 오히려  좋은 매수 신호가 되므로 현재
      주가의 수준이 어느 위치에 있나를 먼저 머리 속에 두어야 한다. 요즘은 자주  상당폭 오른
      놈이 대량 거래를 수반 한후  다시 2차 상승하는 초 급등  유형이 많으므로 거래량의 분출
      시점의 시장 상황 판단과 대장주의 향방등 고난이도의  평가를 해야만 이 시점에서 견디느
      냐 마느냐 가 결정되며 대부분의 투자 수익은 이 시점에서 수익률과 실력이 평가되므로 여
      기는 대단히 어려운 과제며 프로 투자가 역시 끊임없는 보이지 않은 적의 작전을 연구하고
      있다.
        - 호가 단위당 거래량으로 물량을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 매도 단위냐 매집이냐를

          대략적 이나마 판별할 수 있다.
        - 매수 호가대로 체결이 큰 물량으로 된다면 물량을 파는 것이고(호가가 밀림),

          매도호가 이상으로 큰 단위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매집 세력으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다. 그러나 요즘의 큰손은 매매의 속임수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트릭에 걸리기 쉽다,
        - 어찌되었건 찜찜하면 다시 매수를 하더라도 일단은 매도하고 봐야 한다.

          (걸리면 벌었던 이익도 모두 날아간다.)
        - 한 사이클의 주도주가 주봉상  6개 정도의 장대 양봉을  발생시키고  경보가

          발생하면 무조건 팔고 본다.
        - 요즘 대영포장 같은 주식은 10배 이상 상승하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를

          다 먹는다는 것은 그의 불가능하다.
        - 신용잔고가 100%인 놈은 필히 매도한다.
        - 상당폭 오른 놈이 첫 하한가에는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추격  매도도 고려해야

          한다(단,거래량의 분산 국면  어느 정도인가를 프로는 분석하고 견디기도 한다 )
        - 본인은 매수후 3일 이내에 시세의 향방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손실이 계속 발생할 경
      우 본인 손절수준인 -7% 이내에  있더라도 일단 대부분은 매도하는 스타일이다.  왜냐하면
      주식의 매수 시점이란 매수 이후에는 상승하리라는 생각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오르지 못했
      다면 일단은 실패한 종목이란 결론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3일 이내란 적어도  매수 시점을
      포착하는 본인의 원칙이기 때문에 3일 후에 주가가  오를 예정이라면 3일후에 매수해야 함
      이 옳을 것이다, 주식의 매매 시점에는 때가 있다는 원칙에서 나온 것 일수도 있다.
        - 하락추세가 확인되면 반등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매도!
          기다리는 반등은 결코 오지 않는다.
        - 주식 동네의 오동잎 하나는 온 천하에 가을을 알린다. 대장주의 하락과 상승 대세의 마
      무리 등은 경기에 선행하는 등 막대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며 개별적 테마의 선도, 대장주의
      하락은 그 테마의 마무리를 시사하기 때문이다.
        - 매수 매도의 시점에 선행해야할 중요한 매매 포인트는 자기 구좌의 관리 기술이다.다음
      장에서 구좌 관리 기술에 대해 개인적인 스스로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4. 구좌 관리 기법
     -  어떠한 경우라도 적절한 현금을 가지고 있는다.
        ( 강세장 20%, 조정장 40%, 약세장 60%이상 )
     -  버스가 떠나면 리무진이 온다  (버스는 5분마다 오며 막차가  떠나도 내일 반드시

        첫차는 있다)  급등주는 언제나 매일 있으므로 증거금율 정도의 매수자금은 언제나

        있어야 한다.
     - 신용 매수는 철저히 피하는 것이 좋다. 주식의 확률은 훌륭한 투자가 라도 50%

       이상의 성공 확률은 대단히 어렵다. 신용매수 수익률은 현금매수 보다 확률적으로

       결코 수익률 증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매일 종목 연구를 하여 다음날 매수 후보종목을 5종목 이내로 압축 압축하여 다음날

       가장 강한 종목 한 종목만  매수하여도 확률은(돈 먹고 매도 할 수 있는 확률) 50%가

       되기 힘들다.
     - 실력이 모자라면 관찰 종목이 당연히 많아지고 압축하기  어렵지만 투자의 자기원칙이

       많은 매매를 통하여 쌓이면 좀더 압축이 가능해 진다. 강세장인 경우는 더욱 눈에

       보이는 종목이 많아진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는 것은

       계속하면 생긴다. 노하우라고나 할까. 누구에게나 주특기 종목이 있고 저종목은

       내가 정말 잘 알고 적어도 몇 종목에 관해서는 누구 못지않은 전문가적 시야를 가진

       분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주식의  노하우의 출발이다. 관찰 종목 외에 의외의

       종목에서 출발하는 종목이 많기 때문에 전장2시간  후장 2시간 동안 그 종목을

       포착하기란 정말 어려운 문제며 누구에게나  가장 큰 실력과 관찰환경의 문제 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특기 종목의 개발과,  내일 시장에 가지고갈 매수 후보

      종목을 선정하여야 확률이 상승 할 수 있다
    - 강세장의 종목은 5~7개 정도 조정장의 종목은 3~4개 정도를 유지한다(자금의 규모나

      관리 능력에 따라 조정)
    - 신규종목 한 종목을 매수종목으로 편입 할 때에는 반드시 현재보유종목 중 분명히

      약하거나 손절 해야할 종목이 생기기 마련이다,(확률에 의해)
    - 4000만원의 자금이 있다면 1000만원으로 매일 한 종목씩 3 종목을 매수하고 나머지1000만
   원의 현금으로 다시 종목을 골라 낸 후 신규 매수 할 때는 먼저 산 종목중 약한 한 놈을 처단
   한후 신규 매수에 임해야만 언제나 현금을 보유할 있고 강한  놈은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것이
   다. 이런 식으로 계속적인 매매를 하다 보면 수익률과 직결될 수 있는 한 방법이다.(이렇게 매
   매를 해도 50%의 확률이라면 당신은 년간100%의 수익은 달성한 샘이나 다름없다)
     - 주식 투자가의 층은 전문 투자가도 있지만 직장인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없는 투자
   가도 많다.  위의 투자요령은 상주 투자가나 종목연구를 매일 할 수 있는 환경이라야 가능하고
   시장의 대세에 편성하는 투자가는 오히려 대단한 위험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자기환경에 맞는 투자 스타일 개발을 반드시 해야한다.
     - 직장인은 경기 관련주를 저가 매수해서 중기 보유한다든지, 매매 횟수를 줄이고 적어도 단
   기 매매 시각에서 벗어나야만 할 것이고 상주 투자가 또는 시장과 매일 전투를 하는 분이라면
   자기와의 싸움이므로 자기의 원칙이 없다면 무조건 패배한다.
     - 증권사 영업 직원쯤 된다면 약정만 하려고 단타 종목을  위한 걸식승부의 목표를 위해 매
   매하지 말고 위와 같이 부단한 매일 매일의 전투 종목을 선정해서 그날 가장 강한 놈 만 매수
   하고 고객의 구좌보유주 중에서 가장 약한 종목은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어야 약
   정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된다. 저의  과거 경험상, 관리계좌의 10억 정도의 자산이
   라면 월 50억 이상의 약정은 고객의 고수익을  올려 주면서도 별 문제없게 무조건 (강세장 이
   던 약세장 이던)할 수 있다.
     - 증권사 직원은 매수의 이유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나 기술적  분석 근거 또는 자료를 통해
   매수권유를 하고 대부분의 일반투자가는 쉽게 동조해  매수를 허락함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고 혹시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매도 시점은 굉장한 오류를 하는 것 같다. 전
   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손절에 대한  감각이 실종된 사람들이다. 내 재산이  망가지고 있는데도
   매수할 때의 이유와 상승의 가능성에 대한 적절한 이유로  매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확인을 쉽게 설득할(매도이유)이유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손실의  실현)
   이유야 어떻건 아무리 좋은 실력자도 50%의 확률은 엄청난 확률이므로 적절한 손절 (한  종목
   매수할 때 반드시 약한 놈 한 종목은 매도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 져야만 한다.
     - 분산 투자도 종목만 여기저기 분산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며  신용을 쓰지 않고 적적한 현
   금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그만큼 급등주를 매수할 기회가 많아 지는 것이다.  체계적 위험과
   비 체계적 위험을 전부 피할 수 있는 왕도는 없지만 적어도 줄여 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5. 주식을 공부하는 방법
     1) 제일 중요한 것 것은 최고의 프로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국내나 국외의 많은 명인들은 과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고 어떻게 공부하나.?
     2)  급등주의 문제는 엄청난 유형의 분석에서 출발한다.
        - 한국 증시 탄생이후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급등한 대시세 종목의 분석이 가장 먼저 이
      다. 10년 동안 단기50% 이상 급등주 중 최근 것만 하여도 200종목쯤은 된다. 이 종목을 내
      가 과연 살수 있었던 시점은 어디였으며 가장 적절한 매도 시점은 어딘가를 매수시점의 당
      일 차트로 돌아가 분석하고 매도당일 차트로  돌아가 분석을 해 봐야 하고  훈련해야 한다.  
      - 다행히 훌륭한 시스템이 보급되어 있으므로 지나간 당일의 차트는 쉽게 볼 수 있다(현투
      연 퍼펙트는 좋은 예)
        - 그리고 구할 수 있다면 프로 투자가의 매매일지이다 . 공개하고 있는 프로 투자가의 일
      지나 주위에서 훌륭한 투자를 하는 분의 거래 내역이나 매매일지를 구해서 그 분들의 매매
      시점은 어떠한가를 많이 분석 해야한다
        - 뭔가 나와는 다른 점이 꼭 있을 것이다. 이것을 찾아야 그분만큼의 수익이 가능하다.
     3) 자신의 거래 내역을 뽑아 매매 시점 분석을 한다.
        -  자신의 한 종목당 평균 수익률은 얼마나 되며
        -  한 종목당 손실률은 얼마인가?           
        -  그리고 전체의 투자 확률과 수익률은 얼마 정도인가?
        -  그리고 매매시점의 문제 반성이다.    
     4) 매매 일지의 철저한 작성이다.
        매일 종가 직후 나 취침전 그날 보유 종목을 평가하고 내일장과 오늘장에 대한  견해 ,매
      수나 매도를 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를  일기로 적는 것이다. 엄청난 실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다.
     5) 초보 투자가라면 오랜 동안의 모의투자를 권유한다
        자기의 원칙을 만들기 전에는 매매를 해봐야 엄청난  수강료를 지불 하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 시장의 속성이다. 실전 같은 가상 매매를 꾸준히 한후 일차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
      하고 점진적으로 자신의 관리 능력에  ??추는것이 꼭 필요하다. 아무리 호황기의  장세라도
      돈 먹는 사람은 드물다.     
  * 주식투자원칙 10가지
  1. 미수금지 (대 급등주 출현시 종목교체위한 미수는 예외)
  2. 현금유지비율 30%이상
  3. 상한가 친 종목 다음날 상한가 추격매수금지(대 급등주 초기시세라는 판단이면 예외)
  4. 길목지키기 전략고수(주가이평 6/12/25일선 부근)
  5. 이평수렴종목 조기발굴(수렴이 없으면 힘이 없다.)
  6. 매입수 상한가 2번이면 필히 매도(10% 수익) (단, 강세장에서는 목표수익률  상향조정)
  7. 신용은 최바닥에서 월 1회만 실시하고
     - 10일 이내 수익이 나지 않으면 매도
     - 10%이상 수익 나면 필히 매도
     - 손절매는 5%이내에서 단호히 실시(주의!! 신용은 잘못하면 1년간 수익낸것을 단 6일 연속
   하종이면  깡통으로 만드는 무서운 악마적 속성을 갖고  있으므로 현금투자로 월 10%이상 지
   속적인 수익을 올리는 프로만이 사용하고 일반투자자는 삼가시길)
  8. 일주일 투자수익은 수수료공제후 5%이상 필히 달성토록 노력한다.
  9. 종목발굴은 매일실시하되 매매타이밍에 승부를 건다.
10. 단기이격 벌어진 종목은 필히 매도하고 역배열하에 이격율 하위종목을  발굴하여 매수타이밍
선정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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