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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과 차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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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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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부터 공부해보고 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되면 일,주,월,분봉 어차피 다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과정일뿐 시간가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게 되고요.

캔들을 이해하고 하나씩 더해지면서 이평이 생성되면 이평이 가지는 본질을 알수가 있고요. 수렴과 확산(이격)을

통해서 차트는 괴리와 근접을 반복하면서 캔들이 하나모여 두개가 되듯이 이평또한 정배열이든 역배열이든 자연스레

흘러가게 되겠고요.


캔들의 생성원리와 함께 이평을 이해하셨다면 거래량이 맞물려 붙게되는데 같은 캔들과 이평이라 하더라도

주가의 위치에 따라 주가의 상승 하락의 해석과 흐름을 좀더 확연히 구별할 수 있는 주체가 되겠고요.

캔들과 거래량이 만나서 일반적인 이평의 흐름보다 좀더 구체적인 흐름이나 확률높은 확신이 서게되는데요

보통 그런것들이 아무대서나 갖다붙진 않고 중요한 추세를 돌파하거나 하락하는 관점에서 거래량이 터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요. 그런곳은 대부분 단기매수자와 장기매수자가 매수 매도를 결정짖는 그런 곳이기도 하기에

거래량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요

그런 파동이 생기면 거래량이 없던 추세보다 거래량이 실린 추세에 보다 많은 확신을 가지고 시장 참여자가

자연스레 발생하고요. (누구는 그런것을 기준봉이라 하데요. 암튼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뷰라서 패스고요)


매매주체들도  그것을 알고 참여하는 것이니 그곳이 지켜질 확률이 아주 크다는 것도 알고 있겠고요.

결국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보다 (차트와 재료) 결국엔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간에 준비가 된 종목들이라야

차트가 완성되든 재료를 띄우든 한다는 것을 알겠고요.

만들어진 차트는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도 알게 되겠고요. 이미 들어온 돈은 시간조정이나 가격조정을 거치더라도

주체들이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은 다시 들어 올릴수 밖에 없을테고요.

준비가 된 넘들이라면 배열을 완성하고 상승으로 확정시키겟지만요..

준비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시간과 가격을 통해서 역배열과정을 다시 거쳐 진정한 투매를 유발시키고

투매를 받은 주체는 다시 상승을 이끌면서 자신들의 평단보다 높은 위치에 놓이게 해놓고 이격또한 좁혀놓는

일련의 과정을 무한 반복하면서 상승파동을 이끌어 내겠고요.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면 이미 강성주주 외에는 대부분 없을것이고요 계획대로 이격을 유지시킨체 상승을 도모하며

이후에 상승주체가 매도시점이 되면 캔들의 길이가 달라지게 만드는 작업을 하겟고요.

그리하면서 작은 등락에서 적응되있던 파동이 보다 큰파동으로 전개가 되면서 상승이든 하락이든 이격을 점점

늘려놓은 길을 들여놓져. 이미 익숙해져버린 개인들은 고점에서의 큰 등락은 점점 이격이 급격하게 벌어질거라

는 것을 망각한체 결국 총알받이가 되어 탈출을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요.

아무튼 리스크를 싫어하는 저는 이격이 발생하면 팔게되는 것이고

프로들은 수급이 일어나고 다소 급하고 긴박하지만 파동의 길다는 큰 메리트를 즐기며 매매하고 상승을 도모했던

매수 주체들은 나머지 물량들을 그들에게 넘겨주며 자신들의 소임을 다하고 빠져나오게 되고

한동안 유지되었던 큰 파동들은 점점 고점에서 작은 파동으로 다시 전개되면서 결국 하락이격을 늘리며 생명을

마감하게 되는 수순을 항상 똑같이 반복할것이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분봉이든 월봉이든 다 하나라는 것이고요.

이런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자신의 투자성격과 마인드 자금규모 등등 고려해서 가장 이상적인 매매를 할수

있는 것이 어떠한 매매인가 정하고 꾸준한 반복합습을 통해서 단련해 나간다면 서서히 손실은 줄고 수익이

날 가능성이 크겟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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