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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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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로 수익율을 보고 투자하지 마라.

경마의 배당판에 눈이 돌아가면 그 순간 올바른 판단은 물 건너가듯, 주식도 수익률이 맘을 파고 드는 그 순간 돈벌긴 다 종친 거다. 절대로 수익율을 안중에 두지 말아라.


2) 주식투자는 모의투자를 2년 이상 하고 시작해라.


매일 자기가 사고 싶은 종목 회사 50개를 정해서, [이미지 트레이딩]을 하라.
그래서 [자기가 이 주식을 샀다]는 가정을 하고, 최소 이태동안 그 주식이 떨어지고 내리는 결과를 일주일마다 한번씩 체크해뒀다가 성적이 양호할 때만 주식투자를 하도록 해라. 주식엔 운도 많이 따라야 돈번다. 아니, 운이 실력과 노력보다 더 개입한다. 그러니까 운이 애초 없는 자는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봐야 돈 못 버니까 모의투자로 자기 운을 시험하고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것도 한두번은 어쩌다 운 나쁜 가운데서도 불행중 다행으로 맞을 수도 있으니까, 최소 이태 동안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절대로 트레이너(전문가)의 말에 따르지 마라. 주식에서 남을 믿는다는 건 전쟁판에서 적을 믿는 것과 같다. 그 남이 피붙이라도 마찬가지다.


주식에서 실제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종이 한장 차이에 불과하다. 이태간 모의투자 연습을 했다면, 이미 그때는 자신도 전문가가 된 것이다. 단지 자기가 모를 뿐이다.

트레이너란 사람이 잘 맞는단 보장도 없지만, 설혹 잘 맞아도 그 사람이 나쁜 맘을 먹고 당신을 속여 등치는 건 손바닥 뒤집기보다 더 쉽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서류조작 따위, 증권사로선 정말 쉬운 일이니까.



4) 아무리 불길하고 불안하대도, 스스로의 힘으로 투자할 회사를 정하고 주식을 사야 한다. 자기자신보다 더 확실한 보증인과 명확한 트레이너는 주식판엔 적어도 절대 없다!


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너라도, 자기 주식을 투자하는 것만큼 애써 줄리도 없고, 손해가 난대도 거래 끊으면 그만일 뿐 다른 법적인 책임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남을 믿는다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절대로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를 해야만 한다.


5) 게으른 생활을 하지 마라! 게으름뱅이는 주식 뿐 아니라, 뭘 해도(심지어 사기질, 강도질조차) 성공할 수 없다.


위에서 트레이너 손에 맡기는 것, 그리고 항상 주식시장을 예의주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도 실은 이것인데, 요즘 사람들은 특히 게으르다.

그래서, 주식시장을 주시하기도 귀찮고, 자기가 팔고 사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작전세력이나 비양심 사기꾼인 사이비 트레이너들의 밥이다.

주가가 실은 올라갔는데도 [떨어졌습니다]라고 트레이너가 가짜 서류를 조작해 내놓고 손해봐서 미안하다고 허위보고를 하면 그 게으름뱅이가 그걸 확인할 듯 싶어? 확인해도 여간해선 알기도 어렵겠지만.


6) 절대로 자주 사지 말고, 팔지 마라.

한번씩 사고 팔 때마다 손해건 이익이건 무조건 세금과 수수료는 빠진다. 얼른 보기엔 적은 액수인 것 같지만, 자주 팔고 사면 이 손해가 커져 원금을 어느 새 다 삼키게 된다. 가능한한 적은 거래를 해야만 이익이 생기니까 절대로 자주 사고 팔지 마라.


7) 부화뇌동 매매를 하지 마라.


주가가 막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치고 춤추는 건 실제로 그 회사의 내실이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냉정한 이성이 제로인 저질 소인배들인 불특정다수 투자가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루머나 변덕으로 막 팔고 사는 걸 반복하기 때문이다.

아주 망할 회사가 아니라면 크게 폭락하는 법도 없고, 무슨 큰 호재가 있지 않은 이상 주가가 크게 오르는 법도 없다. 따라서 오른다고 팔고, 내린다고 사면 웬만한 운과 실력이 아니고서는 열번 성공해도 한번에 다 토하고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따라서, 한번 주식을 사면 웬만해서는 팔지 않는 끈기와 집념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만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단 말이다.

(하긴 물론 그렇다고, 현저히 그 회사가 기우는 게 눈에 보이는데도 가만 갖고 있으면 더욱 안된다. 주식이 휴지가 되어 버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주식에서 게으름은 절대 금물이다. 항상 자기 주식을 갖고, 그 회사 상태를 주시하는 부지런과 집요함이 필요하다.)


8) 대박종목을 원하지 말고, 적은 이익만으로 만족하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라.


주식으로 인생역전은 사실상 절대 불가능하다.

가끔 악질 증권사들이 잡아먹을 인간 사냥감인 여러분들의 돈을 끌어내기 위해 천만분의 일 정도로 성공한 주식투자가들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크게 유혹하지만, 실제로 그 투자가들도 사실상 궁극적으론 100% 다 알거지가 된다. 그것도 얼마 안가서!

한번 대박을 맛보고, 거기에 집착해 욕심이 눈을 가려 위의 어리석은 묻지마식 투자를 하다가 결국 번 돈 다 까먹고 그나마 있는 재산마저 털어먹고 말기 때문이다.

운이란, 결코 하나님만이 내려주는 게 아니라 욕심의 운은 악마가 내려주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과다한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자기 신세를 망치려는 악마의 낚시밥이 [대박 주식]이란 걸 알아야만 한다.


9) 항상 여유자금만으로 투자하고, 신용이나 대주를 하지 않겠단 자제심을 길러라.


냉정한 판단력은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만 나온다].

남의 돈을 꿔서 하면, 냉정이 없어지고 몰리므로 보통 기분으로 보면 금방 보이는 주식도 안 보이고 대박만을 저도 모르게 쫓게 되어 결국 파산한다.

또 천문학적인 기적이 일어나 돈을 벌어도, 빌린 돈엔 이자가 붙기 때문에 그 이자로 돈번게 다 날아가버리므로 실질적 수익은 전혀 없게 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말이다.

그리고 여유자금이 아닌 급박한 다른 돈으로 해도 마찬가지다.

주식은 항상 급한 사람의 맘과는 전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항상 여유자금만으로 투자할 때, 주식의 움직임이 보이는 법이다. 맘 급한 사람의 눈엔 절대로 주식의 챠트가 보이지 않게 된다.

주식은 요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요물에게 맘을 뺏기는 순간이 잡혀먹는 순간이다. 항상 냉정한 마음자세를 잃지 않으려면 여유가 있어야만 한다.



10) 절대로 루머나 내부투자자의 말을 믿지 마라!


주식시장의 루머는 작전세력이 퍼뜨리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그런 걸 믿는 수준낮은 사람들이 많아 이 나라 주가가 그렇게 자주 요동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부투자자가 불법이니까 네 계좌를 빌려달래도 마찬가지다.

말만 불법이지, 가공인물 계좌나 대포계좌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증권사에서는 다 공공연한 비밀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만약 정말 대박주식이 있다면 제 놈들이 다 해먹지 남에게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다.

루머도, 만약 일반 주식시장에 나돌 정도라면, 극비도 아니니까 벌써 그건 그것부터가 [무슨 주가조작의 거짓말]이 분명하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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