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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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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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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체나 주식사이트에서 활동중인 유료전문가들중 기술적분석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이 제법 많습니다.

김종철투자자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매법에 활용하고 있는 기술적분석에 대해서 깊이있게 원리와 속성을

설명해주는 전문가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단어와 함께 마치 자신만의 기법인것마냥 이상한 기법을 언급하면서 수년간 수십년간 연구한것처럼

거짓말하는 전문가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기술적분석은 미국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수십권의 서적으로 출간되었고 다양한 분석과 접목 그리고 매매에 도움이 될만한 신호등등을 설명해왔고 모든것이

오픈되어있습니다. 기술적분석에서 통용되는 수많은 단어들이 실제적으론 수학공식이 아닌 물리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속성속에서 발견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기술적분석의 의미와 적용 그리고 숨어있는 속성을 파헤쳐보면서 원리를 거시적으로 설명코자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쉽게 설명을 하자면...시장은 다음 3가지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1.정배열구간(상승장)

정배열은 간단하게 에스카레이터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을 상상하시면됩니다.

이처럼 챠트가 정배열이 되었다는것은 종목이나 업종 또는 지수라고 하더라도 거래량속에서 호가를 높히면서

매수한 투자자로 인해서 주가가 상승을 한것이고, 그 속에는 실적,유동성에 대한 호재가 적용되고 있고 이러한

재료와 예상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추가상승을 예상하면서 현재 저평가 영역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즉, 이러한 정배열에서 단기적인 하락이나 급락은 다시 리바운딩될수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가 에스카레이터에 탑승중에 있기에(밑바탕의 재료가 실적이기에) 그 방향과 같은 호재나 재료가 작은것이라고 하더라도 투자자의 심리를 더 강하게 안정시키기때문이고, 매수세가 쉽게 출현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이 지속하다보면 근본적인 차익실현의 욕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할수밖에 없고 몇번의 흔들림이

발생하면(악재출현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위 차익실현의 매도세가 응집되어 일정순간에 대량의 매도세와

함께 하락전환의 시그널을 던져주는것이 투자자의 심리가 반영된 기본적인 물리적속성입니다.

 

2.역배열구간(하락장)

위와 반대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상황을 상상하시면됩니다.

 

3.혼조배열

이평선의 서로 섞이면서 혼조구간이거나 등락을 거듭하면서 박스권흐름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3가지유형의 시장흐름속에서 정배열과 역배열의 구간에서는 반대흐름으로 전환되기위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 발생하게됩니다. 그 조건은 대량의 거래량이 터지면서 반대의 장대음봉이나 양봉이 발생한다는것입니다.

이유는 상승장의 고점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큰자금의 주포들의 자금들이 빠른 정보를 이용해서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기때문입니다. 즉 고점에서 대량의 거래량과 함께 장대음봉의 출현은 상승장이 종말을 예고하는 시그널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의 하락장에서도 마찮가지입니다. 하락장은 실적둔화와 악재 그리고 우려감때문에 수년간 평균치의 최하단부

까지 하락하거나 이탈하면서 투자가 두려울정도의 상황인데,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외인과 기관들이 대량의

물량을 매수하거나 레버리지를 매집중에 있다면 조만간 바닥탈출의 시그널일수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바닥과 함께

나타나야할 징후인것입니다.

 

개미투자자는 이러한 3가지 유형의 시장상황에서 각각 다른 자신만의 매수법과 매도법을 익히고 있어야합니다.

즉, 정배열 매도/매수법, 역배열 매도/매수법, 혼조 또는 박스권 매도/매수법이 달라야하는데 기술적분석도 이

상황에 따라서 달리해야합니다.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이러한 기술적분석의 대입은 대형주와 지수 및 각종 지표에 적용하는것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소형주종목에 기술적분석을 접목하는것은 사기꾼들에게 정상적인 잣대를 드리우는것이기에

소형주의 기술적분석은 오직 하나 작전세력이 물량을 매집하면서 챠트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할뿐입니다. 시총규모가 적은 종목일수록 진실보다는 거짓의 챠트흐름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입니다.

이것은 돈이 배팅되는 경마,주식,도박 등등의 게임에서는 언제나 비정상적인 집단이 존재할수밖에 없음이고,

주식시장에서는 소형주처럼 시총이 작은 종목에 밀집되어있을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저는 객관적인 매도,매수신호를 수십가지 활용하고 있는데, 정배열에서는 약한 매수신호라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매도신호는 중급이상의 신호에서만 적용합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미 상승 에스카레이터에 탑승중에 있기때문에 약한 매도신호는 무시하고 대세흐름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할려고 노력하기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약한 매도신호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매수신호는 상급이상의 (6개월이상의 쌍바닥이나

쓰리바닥 또는 중급이상의 다이버전시) 매수신호가 발생할때 분할매수로 접근을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주식투자에서 상승으로 인해서 몇배, 몇십배의 수익을 올리수는 있지만 하락은 최대치가 1배에 불과합니다.

즉, 어떤 종목을 매수해서 수십배의 수익을 얻을수있지만 공매도 또는 종목풋을 매수해서는 결코 1배이상의 수익을

얻지못하는 구조이지만 투자자의 심리를 이해하면 상승의 속도보다도 하락의 속도가 몇배나 더 강한 에너지를

분출합니다. 급등모드의 종목일찌라도 중간중간에 차익실현의 욕구가 분출하지만 급락모드일때는 탐욕스런 개미

외엔 다 팔지못한 주포들의 대량물량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급락모드에는 급등모드처럼

바닥매수의 욕구가 발생하더라도 한푼이라도 비싼가격에 청산하고픈 투자자의 매도물량을 이겨낼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상승장과 하락장의 대응이 다소 달라야하는 이유입니다.

 

특별하게 주식투자에서 다이버전시를 모르면 최하급의 투자자라고 인지해도 무방합니다.

다이버전시는 반대징후이며 투자자의 심리를 투영하는것인데, 다이버전시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깊이있게

설명을 하겠고 주식시장에서 오직 신뢰하고 믿을만한것은 거래량밖에 없다는것을 인지하시기바랍니다.

코스피 챠트를 열어놓고 대세하락으로 전환될때 거래량이 증가하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을것입니다. 또 반대로

대세상승으로 전환할때에도 거래량이 증가하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거래량흐름이며, 거래량은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피와 같습니다.

이처럼 대형주와 각종지표지수는 거래량 그 자체가 투자자의 심리를 반영하는것이며 급등모드에서 거래량이

의외로 적다면 상승에너지는 곧 식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반증합니다.

이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순리적인 주가의 흐름이고 거래량의 의미이지만 개미투자자가 좋아하고 유료전문가들이

주로 추천하는 소형주는 전혀 다릅니다.

소형주는 개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뒤집어씌우기위해서 언제나 급등할때 거래량이 터지는것이 아니라 소리소문

없이 작은 거래량으로 급등을 합니다. 소형주는 작은 거래량으로 급등할수록 오래갈수밖에 없으며, 그 이유가

이미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물량을 매집한 상태이기에 실제적으로 소량만 거래되어도(주고받는식으로)

상한가에 진입할수있기때문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체크포인트중의 한가지임과 동시에 작전세력의 매집행태를 파악하는 기준중의 하나입니다.

중요한것은 소형주처럼 작전세력의 종목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고(보통 이러한 종목들이 주변지인들로부터

너에게만 알려준다는 종목들입니다.) 급등주 매매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릴수는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자신만의

6가지 매도/매수법이 셋팅되어있지않다면 더 위험하기에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끝으로 누구라도 들어본적이 있는 쌍바닥이란 단어를 풀어헤쳐보자면...

쌍바닥은 기간이 최소 3개월이상된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신뢰도 높아지며, 장기간 쓰리바닥은 매우 높은 확률을

보여줍니다. 

가령 대형주 A종목의 주가가 10000원을 지지하는데 무려 2년에 걸쳐서 하락할때 지지를 해줬다면...그리고 지금

주가가 쌍바닥을 만들면서 반등중에 있다면 전 A기업이 퇴출위기나 적자전환지속만 아니라면 매수함에 있어서

주저하지않습니다. 

반대로 최근 2달사이에서 10000원을 지지하면서 쌍바닥을 보이면서 반등중에 있다면 전 A종목을 분석함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게 그리고 펀드멘탈을 비롯해서 강도높게 분석하면서 옥석을 가립니다.

즉 쌍바닥이라고 하더라도 기간이 길면 길수록 물리적으로 지지해주는 에너지가 강하다는것을 투심이

반영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주포들이 A종목에 대해서 펀드멘탈을 비롯해서 수많은 데이타적용하면서 최저수준으로

인정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바닥은 특정세력이나 누군가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주가가 움직이면서 투자자들 스스로가 이정도선에서는

너무 저렴하다든지...너무 비싸다든지...객관적인 잣대가 드리워져있기때문입니다.

쌍바닥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숨은 내용을 달리합니다. 상승 N자형도 마찮가지입니다.

수학적으로 공식으로 접근하면 그것은 기술적분석이 아닙니다. 만일 그런 수준이라면 다시 기술적서적을 구매해서

원리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런 노력을 하시면 분명코 시장을 보는 눈이 달라질것이고, 자신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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