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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심사기준 (listed examination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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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심사기준 (listed examination standard)

기업이 유가증권을 상장하기 위해서는 상장에 필요한 요건을 갖췄는지를 심사받아야 하며 이때의 기준을 상장심사기준이라 한다.

이 심사기준을 갖추지 못하면 상장은 거부된다.

상장심사기준은 설립후 존속기간, 자본금 및 상장 주식수, 매출 등 영업실적, 재무내용 및 회계감사 의견 등이 포함되며

채권은 자본금, 발행총액, 발행 후 경과연수, 통일규격 여부등이 포함된다.

최근 거래소의 상장심사기준은 구체화되거나 완화되는 추세이며 상장후 퇴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퇴출기준이 강화되느 추세다.

코스닥시장도 등록심사기준을 설정해 코스닥등록위원회가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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