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024년 10월 11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p) 낮췄다. 3.5에서 3.25가 되었다. 미국은 현재 (연 4.75~5.00%)이다. 얼마전에 부동산이 들썩였는데... 금리를 내리다니... 이렇게 내려도 주식 시장에는 별로 영향이 없을듯 싶다. 체감 경기가 너무 안좋다.
투자의 귀재. 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 행상. 4일 벅셔해서웨이 2024 연례 주주총회 현금성 자산 247조 원 돌파 쓸 곳 없다 버핏 회장은 "돈을 쓰고 싶지만, 위험이 거의 없고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지 않는 한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버크셔해서웨이가 애플 투자로 거둔 수익은 누적 600%를 상회하고 있다. 주식이 너무 많이 올라서 살만한 기업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현금을 보유하면서 주식이 많이 떨어 지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진작에 의대 2000명 증원 했어야 했다. 2000명은 적은 숫자다. 대략 5000명정도 증원을 했어야 한다. 국가위에 군림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정한 태도가 필요하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다. 선민사상에 빠져서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생명을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거래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세력이 있는 듯 싶다. 누군가 말했듯이 국가내란죄에 해당하는 죄를 물어야 한다는 말에 수긍이 간다. 예전 신분시대의 귀족들이 서민들에 대해서 수많은 횡포를 부렸는데 이번 사태는 이와 너무나 유사하다.
2023년 합계 출산율 0.72명 2023년 출생아 수 229,824명 출산율 0.72 나라가 망해가고 있음. 다들 각자도생 하세요 국가운영 잘못해서 스스로 셀프소멸로 망하고 있음. 이유는 1. 비교질 하고 서열 나누는 문화 2. 소득 대비 높은 부동산 가격 3. 대기업 - 중소기업의 극심한 임금 격차 4. 군대로 인한 사회 진출 시기 연장 5. 정치권의 표팔이로 인한 남녀갈등 6. 상위 20% 안에 들지 못하면 실패자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 7. SNS 자랑질, 허례허식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는 힘든인생을 물려주고 싶지…
올해는 오늘 26일까지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주가 유력하기는 한데... 보통 배당만큼 내일 떨어지기는 합니다. 생각보다 안떨어 질수도 있고. 배당 종목을 잘 선택해서 매수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기는 함.
암젠 3.10% 코카콜라 3.10% 시스코 3.20% 골드만삭스 3.20% IBM 4.10% 셰브론 4.25% 다우 5.50% 3M 5.80% 버라이즌 6.90% 월그린 8.30% *배당수익률 기준. 주식투자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3번째 연속 동결… 경제활동 성장세 둔화하고 인플레이션 완화 미국 금리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유지… 한국과의 금리차 최고 2.0% 내년말 금리 4.6% 전망 금리인상 중단 시사… 추가 긴축 여부 판단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세 번 연속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전망치를 내놨는데, 내년 말 기준금리를 4.6%로 예측했습니다. 내년에 세 차례 정도 금리를 내릴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 시장은 반기는 분위깁니다. 한국은 3.5로 쭈욱 가겠네요. 내년에도 말이죠. 단기적으로 좋을듯 싶지만... 경기가 안좋아 …
추석연휴라고 할수 있는 임시공휴일 (2023년 10월 2일) 국내시장이 휴장합니다. 휴장일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착각하지 말고... 그냥 쉬세요.~~~ 괜히 주식앱 열지 마시고요.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미국 연준, 기준금리 연 5.20~5.50%로 동결 미국 현지시간 2023년 9월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정례회의 직후 기준금리를 현행 연 5.2%~5.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진단 -최근 지표상 경제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 - 일자리는 여전히 강세 - 실업률은 낮은 수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6월 3.2%에서 3.3%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의장 필요하면 추가 금리 인상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상당기간 고금리가 계속 될 수도 있다. 아직 된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다. 보통 고금리가 지…
한국전력 빚이 200조 너무나 충격적인 금액이다 한국전력의 빚이 너무 많다. 2022년 190조를 넘었고 2023년 200조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 한전에 국회에 제출한 보거서에 의하면 2027년까지 226조 이상으로 늘어날 거라 예상했습니다. 이렇게 부채가 계속 늘면서 2027년까지 부담할 이자만 24조 원에 달할 거란 전망. 이정도면 한전의 재무 부담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부터 전기요금을 40%나 올렸다. 올해 또 전기 요금을 올려야 하는 입장이다. 아무튼 빚이 너무 많아서 빚을 돌려막기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