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식투자요. 주식은 수급. 지수, 재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말하면, 주식은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적어도 실전에서는 그렇습니다. 주식 쉽다고 생각하면 쉽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주식은 생각하는 만큼 보입니다.
좋은 회사는 애초에 모두의 평가가 높기 때문에 이미 그에 상응하느 주가가 형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좋지 못하 회사라도 그 본질과 비교하여 부당하게 낮은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면 이제부터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랑햔 기업이 초우량한 기업이 되는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기업이 다소 나아진다는 식의 시나리오가 결고가적으로 잘 들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치의 원천을 파악하여 부당하게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을때에 사는 것이 주식 투자의 행식입니다.
주식의 첫걸음은 아주 쉽고 가볍게 다가온다. 누구나 그렇지만 주식매매를 처음 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자금도 넉넉하고 욕심이 아니라 용돈 벌이 좀 해볼까!!! 하지만 작은 수익은 큰 욕심으로 다가오고 우리는 그 욕심의 대가로 잔고를 반납한다. 이게 한두차례 반복이 되다보면 욕심의 대가로 나에게 가난이 다가오고. 그 가난의 대가로 한가지를 깨우치게 된다. 주식은 참 무섭고 어려운거라고. 하지만 주식이란게 무서운 놈이다 잊을만 하면 깨우침을 얻었다는 느낌을 주어서 나에게 다시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그 손짓에 반응을 하는 …
진짜 주식 투자란 가까운 미래에서 상당히 먼 미래까지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자금을 넣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주식투자는 미래에 참여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같는다. 미래를 생각하자. 많은 기회가 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변화를 빨리 간파하여 그에 맞는 투자법을 행하는 것이다. 시장은 한 번 상승 국면에 들면 약간의 굴곡은 있어도 수년간 계속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대로 시장이 천장을 치고 하향으로 전환하면 주가는 급락하여 수개월간 혹은 수년간 계속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변화를 잘 포착하는 주식 투자자는 큰 돈을 벌 수 있다.
투자할 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필요하다. 왜? 스스로 납득을 하고나서 투자가 되어야 성공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1.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2. 왜 벌수 있는가? 3.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4.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달걀은 항상 닭이 낳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결과를 초래하는 원인에 관하여 깊이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일단 자기자신을 납득 시켜야 한다.
주식투자에서는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후회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는 쪽으로 움직인다. 후회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을 얻을 수 없을때 발생한다. 자존심은 승부를 의식하는 데서 시작된다. 주식투자를 승무를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이익이라도 매수가보다 비싸게 팔면 이겼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커다린 이익은 놓쳐 버리고 만다. 반대로 주가가 내려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팔지 않고 질질 끌게 된다. 이렇게 되면 주가가 점점 내려가도 팔지 못하고 손해가 크게 된다.
주식하지 마라! 왜 90%가 실패하는 걸 하려 하는가 여러 번 작게 먹고 자신감이 생겼을 때 한번 크게 잃는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도 모른다 주식은 당신 생각과 무조건 반대로 간다 만약 당신이 반대로 생각하면 그 반대로 간다 주식은 단기적으론 이기는 게임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론 지는 게임 주식 유전자는 따로 있다 왜 손흥민 되는 건 불가능 한 줄 알면서 워런 버핏을 꿈꾸는가 일반인에게 주식은 종합하면 손해 보는 게임이다. 워런 버핏도 피터 린치도 주가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예측 불가능에 도전하는 건 도박뿐이다 도박도…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정확하게 기업을 분석하는 사람이 항상 성공하는 곳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과학이 아니라 수많은 요소들이 작용한다. 바로 인간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때로는 비합리적이기도 하고 비논리적이기도 한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인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 종합예술인 것이다. 그래서 인문학을 배우는 것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
주식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람 1. 성격이 급하고 덤벙대는 사람 2. 충독적이거나 도발적인 사람 3. 중용의 도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 4. 언제 사고 파아야 할지 확신이 안 서는 사람 5. 좋은 때를 기다릴 수 없는 사람 6. 주식투자를 동전의 양면쯤으로 생각하는 사람 7. 몰빵을 좋아하는 사람 8.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