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5천 미만으로 시작함 그런데 기대치는 높음, 몇배.부자되고 싶음. 나는 아니다? 은행 이자만 나오면 된다? 초반 좀 벌다 보면 그렇게 됨. 작은돈이라서 잃어도 더 넣고, 좀 벌면 더 넣고. 그런데 하락장이 오면 썰물처럼 사라짐. 반복. 살아남은 극소수, 억단위로 점프. 그런데 소형주 호가창 보면 전액 매매가 불가능함 대형주는 가능하지만 단기간 점핑된 사람들은 이미 소형주 버릇 들림. 대형주는 지루하고, 매매횟수 증가= 확률 하락=> 수익하락(손실)=더 위험한 투기 전향. 깡통. 반복. 늘 하는 얘기지만 투자는 낮은…
저한테 주식 많이 알려주신분께 많이 들었던 말이 시드 10억 미만은 분산 투자 의미 없다. 반도체는 엉덩이로 먹는거 보통 끈기 없어서 오르기전에 팔고 나가서 못먹지 굉장히 정직한 시클리컬이라 결국 먹여 준다. 반도체에서 엣지 찾는다고 이상한거 사지 말고 뻔한거 사서 비중으로 먹어라. 반도체 파도만 잘타도 제 수익률은 나옵니다 ㅎㅎ 어쩌구 저저구 해도 반도체는 이제 시작이죠. 어찌보면 엄청 쉬운건데 이 쉬운걸 하기 어려운게 주식시장입니다.
벅셔해서웨이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말 주식 보유 현황 공시(13F)를 보면 이 회사는 지난 7~9월 약 70억달러(약 9조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1~3분기 누적으로 보면 236억달러(약 30조6000억원)를 순매도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489억달러(약 63조4000억원)를 순매수한 것과 대조된다. 이제 정말로 하락장으로 가나 보다. 버핏은 하락을 대비해서 많은 돈을 남겨두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조심해야 할 시기가 진짜 온듯 싶다. 버핏이 틀릴수도 있지만... …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완화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은 대주주 기준은 10억원이다. 요즘 기준에서 10억원이면 대주주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 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파트 한채값이 10억원인데... 그냥 느낌상 대주주는 100억원 정도 되어야 대주주라고 말할수 있는 느낌이다. 적게 잡아도 50억원? 아무튼 대주주 10억원은 아닌듯 싶다. 대주주는 100억원 이상하고 다른 용어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좋을듯 싶다. 중주주? 중주주는 50억원... 이러면 괜히 복잡해 지는듯 싶구나. 그냥 대주주 30억원으로 해라.
백화점 주식들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주식은 관심도 없고 매수세도 적을때 먼저 들어가 있는것이 최고다. 백화점 주식 많이 떨어졌다. 분할 매수로 사 두는 것도 좋아 보인다. 아모레, 엘지 생활건강 등이 조금씩 반등을 주는 모습을 보니... 백화점 주식들도 서서히 기지개를 켤듯 싶다. 조금씩 모아 보는것도 고려해 보아라.
미국 주식 배당주 추천 이것은 미국의 애널리스트들 추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 씨티그룹 - 맥도날드 - AT&T - 타깃 - 아레스캐피탈 배당주로서 한번 매수해 볼만 하다
총 주식 4600만주에 하한가 매물 3000만주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대주주 지분도 일부 나온듯 싶네요. 현재 6번 연속 점하중. 어제개미들 44만주사고 오늘 또 하한가 뚜드려 맞았네. 오늘 하한가 잔량 잔량은 3천만주. 내일까지 하한가 뚜드려맞을거 같은데.. 2천원대에서 5천원대가려면 두배넘게 올라야 본전인데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들 많네요. 일명 짐승매매법. 성투를 기원 드립니다.
LG생활건강 고점대비 거의 -80% 5년전대비 거의 -72% 올해만 거의 -55% 오늘만 대략 -20% 리오프닝, 중국 단체여행 재개에도 불구하고 LG 생활건강 주가가 내려앉았다 한때는 한국 최고의 주식이라 했다. 황제주라고 불렸던 주식. 공부하고 고민하고 재무재표보고 성장성본다한들 광기와 공매도 큰손 작전엔 아무소용없고 보이지않게 한국물가를 올린 장본인. 주방세제,세탁세제등 지속적인 가격상승시킴. 이미지가 점점 안좋아 진것도 한몫 한듯 싶음. 어디서든 잘 나갈때 조심해야 함.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성비가 …
알파벳의 주가는 9% 이상 하락해 나스닥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시총이 어마어마한 기업이 구글이다. 그런데 9% 떨어 진다는 거이 놀랍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의 국채수익률(시장금리)이 다시 급등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또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실적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국채수익률로, 하락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고금리에 가장 취약하다. 대부분 기술 기업이 차입 경영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네이버, 카카오드 나락 갈듯 싶다. 미국이 폭락하면 한국 주식도 폭락한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지경이라면 잠자는데 지장이 없을만한 선에서 매도하라.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진다. 주식은 심리라는 말이 있다. 불안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잘못된 판단뿐이면 괜찮지만 돈을 잃는 다는 것이 문제다. 평소에도 주식 매수 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차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매수 가격에서 10% 근처에서 손절매 시점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중을 기약할수 있는 선에서 손절매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감정을 따르지 말고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