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인 해외 주식 순매수 순위 입니다. 1위. 테슬라, 약 30억 달러 2위. 애플, 약 19억 달러 3위. 아마존, 약 8억 달러 4위. 엔비디아, 약 6억 달러 5위. 마이크로소프트, 약 4억 달러 6위. 해스브로, 약 4억 달러 7위. 인베스코 QQQ ETF, 약 4억 달러 8위. 알파벳(구글), 약 4억 달러 9위. 니콜라, 약 3억 달러 10위. 보잉, 약 3억 달러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1조6627억원을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빚을 내 주식을 매수한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현재 개인들의 빚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락장이되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금융당국이 공매도 금지 기한을 오는 5월2일까지로 한차례 더 연장했다. 4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금지 기간을 오는 5월2일까지로 연장했다. 다음날인 5월3일부터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을 한정적으로 공매도 재개가 가능하다. 공매도는 폐지가 답이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개인투자자에게 너무나 불리한 공매도. 공매도는 없어져도 주식시장은 잘 돌아 갑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개인투자자의 신용융자 잔고는 전날보다 136억원 늘어난 21조 2962억원을 기록했다. 신융융자 잔고가 계속 증가하면서 증권사들도 과도한 신용융자 팽창을 제어하기 위해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하고 나섰다. 대신증권은 18일부터 신용거래 융자 매수를 중단했고, NH투자증권도 오는 2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13일, 유진투자증권은 15일부터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했다. 달리는 말에 올라 타라. 주식의 격언입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4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전 거래일보다 1666억원 증가한 20조12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치다. 1998년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기회가 왔으니 영끌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가죠. 신용은 잘 사용하면 좋아요~~ 물론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소득세법 개정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연 250만 원 초과하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해서는 20% 세율로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 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도 내년부터 시행해 가상자산을 팔아 얻은 소득을 1년 단위로 통산해 20%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연간 소득이 250만원 이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비트코인은 결국 가치가 0 이 되겠지만 그 이전에 세금을 걷을 수 있을때까지 걷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즉 2021년 1월 1일부터 증권거래세가 0.23% 입니다. (기존 0.25%) 주식거래하는데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자주 거래하시는 분들은 수수료가 많이 절약 될 것입니다.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드립니다. 성투~~
오늘 12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습니다.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이 맞습니다. 배당 기준일 31일인데 31일은 휴장일 입니다. 항상 영업일 기준입니다. 휴장일이 31일이 아니면 29일까지 매수해야 하는데 31일이 휴장일이라서 28일까지 매수 해야 합니다. 즐거운 배당 받아요.~~
코스피가 신고점을 돌파 했습니다. 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0% 오른 2806.86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가가 주도 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5.28% 급등해 사상 최고가인 7만7800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가 급등 이유는 배당금입니다. 증여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특별 배당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관들이 팍팍 사고 있습니다. 왜 오를까를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거래소 정책. 202년 9월 28일부터 상장주식수 50만주 미만 우선주에 대해 단일가매매 시행 (총주식수가 50만주미만 우선주 총 50개는 9월28일(월)부터 30분단일가매매) 전체 우선주 중 대부분의 우선주들이 30분 단일가매매로 전환됩니다. 이제까지 우선주로 장난질을 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주식수도 적고, 거래량도 적어서 마음대로 상한가 만들어 버리기도 하고, 패대기 쳐서 하한가로 만들어 버리기도 쉬워서 개미들 겁주고, 이리저리 흔들기도 하면서 장난질이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