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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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2021년 특별배당을 주기로 했죠.
작년 영업이익이 35조라니 놀랍습니다.
삼성전자는 잔여 재원으로 주는 특별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규모는 10조7000억원으로 주당 1578원의 특별 배당이 지급된다.
주주들은 작년 4분기치 정규 배당과 더해 보통주 주당 1932원,
우선주 주당 1933원을 배당으로 받을 예정이다.
삼성은 이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작년 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1년 전보다 2.78% 오른 236조8070억원, 영업이익은 29.62% 오른 35조9939억원를 거뒀다.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한편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 규모로 상향한다.
2018~2020년에는 매년 9조6000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정규 배당을 지급한 뒤 3년 간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하기로 했다.
배당이 많아지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활 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배당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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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10조7000억원으로 주당 1578원의 특별 배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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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작년 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1년 전보다 2.78% 오른 236조8070억원, 영업이익은 29.62% 오른 35조9939억원를 거뒀다.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한편 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 규모로 상향한다.
2018~2020년에는 매년 9조6000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정규 배당을 지급한 뒤 3년 간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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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미장님의 댓글
코미장 작성일삼전 주주들은 행복하겠네요.
매도캉님의 댓글
매도캉 작성일
삼성전자 주식이 하나도 없네요.
아흑~~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