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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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흔히 타이밍의 예술이다라고 하지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수익이 나는데 이게 쉽지 않지요.
첫째,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기준( 손절이 필요없는 세력이 물려있는 종목을 고를 안목이 있다면 됩니다
저도 이런 종목을 차트에서 발견하도록 노력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세력이 떠날 때 함께 빠져나오는 매도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매도자리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당일 종가차트를 보고 확인해야 하니 세력보다
한 발이 늦거나 타이밍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알고 있어도 행동이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곧 습관이 되지 않은 것이지요.(제 경우입니다)
수익내는 모델을 찾았어도 내 몸에 체화되는 습관이 되기까지가
무척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올 해 5년차 매매경험을 쌓고 있는데
수익과 손실이 반복해서 나타나니, 앎과 실천은 별개의 문제이고
뼈에 사무치도록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 수익도 많이 내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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