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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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깡통 ...
정말 제대로 깡통차고 3년동안 발 들이지 않았던 이 바닥.
지난주...
은행으로 달려가 계좌 계설을 하고 말았네요.
또 다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더 여유롭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기존에 하던 매매 패턴이지만. 문득 머리에 스쳐간 그림 때문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죽을 각오로 덤벼들었었지만 , 이번에는 오로지 원칙만 지켜보려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마지막 시도이길 바라며. 서로 격려하며 같이 힘냈으면 합니다.
모두들 호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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