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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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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ber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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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은 인간의 두뇌를 넘어 컴퓨터 AI(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금융붕괴니 증시붕괴니 하는 것도 따지고보면 지능화된 컴퓨터들의 인간심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악재들입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증시든 경제든 망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돈의 흐름을 통제하거나 거대 세력의 호주머니로 빨려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니 시장에 맞서는 자는 죽을것이요, 순응하는 자는 살것이라 했습니다.
실례로, 우리가 종목에 자금을 밀어넣는순간, 프로그램으로 교란행위가 가동됩니다.

단타가 안통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을 자동 프로그램이 연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거대세력에게 컴퓨터에 지능을 부여해 인간심리를 연구하도록 프로그래밍했으며, 이 기계들은 수십년간 이기고 지는게임을 답습하며 업그레이드 되온셈입니다.

지금 세력들은 소규모 인간조직에 의해 계좌를 옮겨가며 사고파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이 언제 최대의 공포를 느끼는지를 알고 밀어붙이고 재차 끌어오리기도 하며 1주, 2주로 약올리기도 합니다.

심신이 지쳐 손절매라도 하면..
그들은 수시간째 깔짝대며 거의 거래되지 않던 물량을 위로 올려 매도자 손절매단가 이상으로 끌어오려버리기도 하고..
어떤경우는 자신들이 보유한 물량을 일정량 매도함으로써 자전거래로 속임수를 만들어 냅니다.

이 모든 작업은 컴퓨터 AI가 하는 일이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길수 있는 방법은 전혀없습니다.

다만, 떡고물을 얻어먹을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하나는 AI가 하는대로 순응하는 단타로서 이는 손실과 이익포지션을 최대한 낮춰잡는 방법입니다.

또하나는, 장기투자입니다.
장기투자는 컴퓨터 AI도 어찌 하지 못합니다.

AI는 개인투자자보다 훨씬 차트를 잘 압니다.
인간의 공포를 잘 알고, 이것을 이용합니다.
인간의 환의를 잘 알고, 쾌락을 가끔씩 선사해 주식 시장을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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