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특히 스켈핑하면 망한다.... 절대 아님... 오히려 주식을 첨한다면 스캘핑부터 하고 차츰 단타, 가치투자 이렇게 가는게 맞다고 봄. 스캘핑 0.1프로 많으면 1프로 먹는데 그러다 한방에 간다. 먼저 스캘핑부터 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관을 찾는게 우선임 저런 망한다는 선입견으로 자신에게 말도 안되는 가치투자한다고 해봐야 솔직히 물렸다 몇년 고생후 주식 손절로 끝남. 특히 한국 주식상에서는 가치투자는 바보 짓입니다. 가치 투자는 무조건 미장으로 가야 합니다.
신규상장 안내 종목명 디에스단석 종목코드 017860 상장일 2023.12.22(금) 시장구분 코스닥 확정공모가 100,000원 총공모주식수 1,220,000주 액면가 500원
미국 주식 단점: 수익의 22% 의 세금 내야 합니다. 미국 주식 장점: 회사의 이사들이 주주에 손해를 끼치는 배임에 해당 하는 결정을 하면 수십년씩 감방에 가기 때문에 배임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상법은 "주주"를 보호할 의무가 이사의 의무에 포함되지 않아 분할 상장등 주주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배임에 해당하는 의사 결정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어 언제든지 뒷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수익이 잘 나고 전망이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분할 상장 되면서 가격이 폭락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10개 은행 신용등급 한 단계 하향 조정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이어 주요 은행들의 신용 등급이 줄줄이 강등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유로 침체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관한 리스크를 반영했다. 미국정부에서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이후에 다른 지방은행도 파산 위기에 몰리자 지원을 통해 위기를 넘긴적이 있다. 무디스가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자금 조달 위험과 수익성 약화 때문이다. 금리는 높지만 재택근무등으로 미국은 빈 사무실이 많다고 한다.
요즘 신용 연 금리가 9%근처라고 한다. 이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신용융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신용융자는 실패한다. 왜? 금리 연 9% 이상의 수익률을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에 쫓기고 수익률에 쫓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힘들어 진다. 결국,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비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신용을 사용하게 되면 불리한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싸움은 유리할때 해야 한다. 유리한 환경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오는 25일부터 코스피·코스닥·코넥스·주식선물시장의 호가 가격 단위를 변경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코넥스 간 서로 다른 호가 가격 단위를 통일하고, 일부 가격 구간의 호가 가격 단위를 축소했다. 주가가 1천∼2천원 미만 종목은 호가 가격 단위가 5원에서 1원으로, 1만∼2만원 미만 종목은 50원에서 10원으로, 10만∼20만원 미만 종목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2천∼5천원 미만 종목의 호가 가격 단위는 기존대로 5원, 2만∼5만원 미만 종목은 50원, 20만∼50만원 미만 종목은 500원, 50만원 이상 종목은…
주식 존버할 때 자기 합리화 5단계 주식에서 일단 매수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손절은 하지 못하고 존버하게 된다. 1. (떨어졌지만) 개인들만 판 거고 외인, 기관은 샀으니 잘 될 거야. 2. (떨어지고 개인들만 샀지만) 그래도 지지선 00선은 지켰으니 잘 될 거야. 3. (떨어지고 개인들만 샀고 지지선도 깨졌지만) 그래도 신용매수 물량은 줄었으니 잘 될 거야. 4. (떨어지고 개인들만 샀고 지지선도 깨졌고 신용매수 늘었지만) 그래도 장기간 홀딩 할 돈이니 버티면 잘 될 거야. 5. (폭락했지만) 배당금 받으면서 존버하면…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채권시장에서 이미 나타났는데.. 우리가 모두 잊고있는 그 지표.. 바로 장단기금리차의 역전임. 얼마전에 역전되었다는 소식을 몇번 들은거 같다. 최근에 또한번 역전됐는데, 이 시그널.. 어떤 경지제표보다도 중요한것 같음. 채권시장에서 중요하게 보이는 것이 바로 장단기 금리 역전임.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함.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움직이라고... 이럴때는 조심해야 한다.
장단기 금리차는 과연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장/단기 금리 역전이 불황을 예고하는 가장 확실한 신호라고 말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과거 미국의 13차례 경기 침체 가운데 10차례가 금리 역전 이후 찾아왔습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이 불황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 역사를 돌아보았더니 장/단기 금리 역전이 발생하면 약 2년쯤 있다가 불황이 왔다는 경험칙이 있을 뿐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를 깎아 내리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낮춰 경제엔 충격을 주기 마련입니다 돈의 가치가…
슈워츠먼 회장이 밝힌 시장의 천장을 판단하는 신호는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매수자들이 과도한 자신감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매수자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는 때입니다. 둘째, 금융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싼 타인 자본이 넘쳐 나는 시기입니다. 셋째, 부자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시장 성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 때입니다. 개인들이 특별한 투자 전략이나 투자 프로세스가 없어도 우연히 돈을 버는 때입니다. 슈워츠먼 회장은 똑똑한 투자자라면 자기 규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