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모든 계열사 임원들이 주 6일 근무를 시작 한다고 한다. 원인은 당연하게도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서다. 부장 이하 직원들은 휴일 근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삼전의 부진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원가 절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원가절감은 결국 성능이 내려간다는 소리다. 소비자들도 이제는 이건 아닌데... 예전의 삼전이 아니야. 이런 소리를 한다. 특히 가전쪽이 그렇다. 그냥 중국제품과 별로 큰 차이가 없다. 이런 느낌이랄까..
총선결과가 원전을 미는 여당 참패. 탈원전 회귀 가능성으로 일제 하락했습니다. 재생에너지쪽으로가면 단가가 비싸질듯 싶은데... 지금은 야당은 탈원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전 관련 예산부터 손보기 시작하겠죠. 우리나라 현실상 날씨의 변화가 무쌍해서 원전을 필수라고 보는데... 야당의 생각은 다른듯 싶다.
주식투자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말들이 있죠. 매수에 관한 생각을 하면 초보 손절에 관한 생각을 하면 중수 심법에 관한 생각을 하면 고수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은 심리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사실 초보때는 그런 소리 들이면 개소리라고 합니다. 몇년 지나면 정말로 주식은 심버이라는 소리에 동의하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말이죠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초보들은 실수를 합니다. 왜 오를때 사나요.. 아무도 관심없을때 사는겁니다 아님 공포에 사라는 말도 있죠 자산은 나보다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많아야 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다는 것은 비싸게 사줄 사람이 적어졌다는 뜻 고성장 하거나 미국 기업들 처럼 자사주 매입소각을 꾸준히 하면 몰라도 결론은 관심이 없는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타이밍은 초보자의 정보력에 기반합니다. 초보자가 접하는 정보가 무엇일까요. 남들 다아는 정보... 그것에 기반하는겁니다. 즉 끝물이란거죠. 끝물이니 결과는 상투입니다. 주식판에서 작전세력은 주가를 주도합니다. 주가를 만들어 내기위해서 뉴스도 만들고 매집도 하고 풀고 합니다. 용케 재수로 사고보니 작전이거나 .. 작전의 초기에 들어가게되면 큰 수익을 볼 수 있겠지만... 초보는 그저 초보가 접하는 정보에 기반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고 그정보는 결국 작전세력이 만든 정보이기 때문에 족족. 상투일 가능성…
야간 미국 주식시간 변경안내 변경 전 운영시간 (한국 기준) 23:30 ~ 06:00 변경 후 운영시간 (한국 기준) 22:30 ~ 05:00 변경일 (한국 기준) 2024.03.11(월)
국내주식시장 투자가 어렵습니다 코스피,코스닥 투자가 어려운 이유 1. 협소한 내수시장으로 소비재 투자가 어려움 내수위주 유통, 의류, 식품회사 대부분 5년이상 장기하락중.. 성장률이 둔화되니 자연스레 멀티플 낮아짐 2. 장기성장한 소비재는 대부분 중국매출비중이 큼 만일 중국 매출에 문제가 생긴다면? lg생건 , 아모레, f&f > 전부 나락행 3.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산업부재..대부분 시클리컬 반도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2~3년 단기실적 찍고 피크아웃 개인투자자입장에서 실적성장 초입의 폭발적 주가상승 동참하기힘듬( …
주식 경력자가 말하는 주식 1. 지 그릇대로 먹을 것 2. 오르고 내림은 내 분석이 아니라 운이 중요하다는 것 3. 집은 사 놓고 주식할 것 4. 원하는 수익금만큼 잃는 것도 생각해 볼 것 정답은 미국장 그 중 voo같은 sp500지수나 qqq같은 나스닥이 답이라는거.. 매달 남은돈 올인해도 될 정도로 안전적이고 고수익 스트레스 받을필요도 없이 그 시간에 본업이나 부업에 집중하는게 훨씬 생산성 놓고 무조건 수익이 남.. 제가 20년동안 한국주식, 채권, 선물, 원자재, 코인 등등 안해본게 없는데.. 유일하게 장기간 수…
주식투자 쉬운거 같으면서 어렵다. 주식투자 하면서 깨달은 것들이다. 1. 떨어지는 주식은 절대 사는거 아니다. 2. 오르는 말에 같이 타야한다 3. 떨어지는 좋은 주식 사도 몇년동안 물리면 답이 없다 4. 좋은 기업은 조정장에도 주식 가격이 잘 안떨어진다. 개잡주들만 반토막 나고 난리난다 5. 손절을 못하면 죽음 뿐 사실 손절이 어렵기는 하다. 손절만 잘해도 살아 남는다
버핏이 4분기 애플 주식 1000만주 매도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보유 지분은 기존보다 1%포인트 감소한 5.9%로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버핏이 고점이라 판단한듯 싶다. 그동안 여러가지 소송에서 계속 졌지... 수많은 헤자가 사라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