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코믹스의 주식은 지금. 몇화 했는데... 보면서 느낀점. 가장 좋지 않은 것이 다른 사람 까내려가면서 웃음을 줄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 슈카의 진행 방식이 그런 방식이다. 다른 사람 꼽주면서... 진행하는 것. 그것은 바로 직장내 괴롭힘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의 지위를 이용해서 찍어 누르면서 방송 하는 것. 비방하면서 방송 하는 것. 마음에 안들면 얼굴 찡그리면서 방송 하는 것. 그런것들이 결국 괴롭힘이다. 보고나서 불편한 느낌이 든다. 알상무 내용 좋다. 애니,영화 등으로 빌드업 하는 거 좋다. 그리고 …
미국 주간거래 서비스 일시중단 안내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19개 증권사는 오는 16일부터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주간 거래는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을 통해 정규시장 개장 전에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블루오션은 아시아 주식시장이 폭락한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 이후 체결된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결과적으로 9만개 계좌에서 6,300억 원어치 주문이 없던 일이 됐고, 투자자들은 매매를 못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버핏이 애플을 매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주식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무방한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이 애플 지분을 거의 절반을 매각한 것으로 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버핏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는 8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2분기 중 애플 보유 지분의 절반 가까이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버크셔가 따로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버크셔는 2분기 말 현재 보유 현금이 2770억달러(약 377조원)에 이르렀다. 애플이 정점을 찍은 것인가? 미국 주식이 정…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졌다. 당선 확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트럼프주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esg에 반대되는 기업을 찾으면 된다. 대표적인것이 석유 관련 주식이다. 피해야 할 종목은 당연히 친환경관련주. 풍력,태양광 등이 대표적이다. 아마도 전기차도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당선후 건설주와 조선주 잘 나가네요. 트럼프는 친환경을 무조건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이번 저격 사건도 아마도 이런 부분에서 너무 큰 돈이 걸려 있어서 일어난 일인듯 싶습니다. 대통령이 바뀌면서 정책이 바뀌면 너무나 큰 돈이 왔다 갔다 합니다. 특히 친환경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면 더욱더 화가 날수 있죠.
해외주식 불법리딩방 관련 투자자 유의 사항 최근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채팅App에서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해외주식 불법리딩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투자 전문가를 사칭하는 채팅 App의 해외주식 매수추천에 유의하세요 이들은 채팅방에서 해외주식 등 종목추천을 하여 다수에게 매수하게 함으로써 주가를 상승시킨 후, 자신들은 매도함에 따라 해당기업의 주가는 급락하게 됩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①투자전문가 사칭에 주의하십시오. 투자전문가, 교수 등의 직함을 앞세워 채팅방에서 종목추천을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엔비디아가 어제 6.6% 급락 했다. 차익실현 이겠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끝없이 자라는 나무는 없다. 모두 언젠가는 꼭지점을 찍기 마련이다. 우리가 주식에서 항상 듣는 말이 있다. 박수칠때 떠나라. 어깨에 팔아라. 항상 잘 나갈때 정리하라는 말이다. 욕심은 적당히 부리고... 모두가 환호할때 떠나야 한다.
미국 현지시간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 소비 경기 침체의 초기 징후가 마침내 전면에 등장했다. - 지난 3개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3% 줄었다 - 1분기 소매판매 4% 감소에 더해 소비자 불황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라고 진단 미국도 곧 침체로 갈까 현재 한국인들이 미국에 투자한 금액이 무려 120조 근처라고 한다. 보통 미국 투자는 장기투자라서 대폭락와도 큰일은 없을듯 싶다.
미국 주식 많이 올랐다. 올라도 너무 오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버블일까. 아마도 그런듯 싶다. 투자하기에 조금 불안. 한국 개미들이 미국으로 몰려가는 것도 걱정. 항상 개미들이 몰리면 절정의 끝 근처일 가능성이 높다.
항상 장미빛 전망이 최고치 일때가 정점이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떠들때... 이때가 정점. 모두가 환호할때 떠나라고 했다.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라고 했다. ai 관련주가 그렇다. 욕심은 적당히 부리고 적당히 먹고 떠나자. 현명한 자는 누구인가. 바로 적당함을 아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