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에 사서 꼭지에 팔기는 불가능 합니다. 다들 주식하면서 100프로 먹는것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급등주 위주로 많이들 하죠. 어떤 주식이나 적당히 먹고 빠지는 것이 좋아요. 적정선이 딱 6~8% 수익이 가장 바람직해보여요. 단타로 1~3프로 먹다보면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적당히 먹고 빠지는 것이 개인 투자자들의 장점입니다.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중 바닥 or 차트 박스권 내에서 횡보하고 있는 주식을 바닥에서 싼 가격에 사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좋은 주식을 비싸게 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성장성 있는 기업을 먼저 찾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차트입니다. 바닥권에서 횡보하느 주식을 눈여겨 보세요.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언제 튈지 모르니까요
과도한 부채 거품이 꼭지에 근접했기 때문에 거품이 터질 순간만 남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들 잘 알죠? 엄청난 유동성 시장 이었던것을... 돈의 힘으로 주가를 올렸죠. 거대 세력들은 이제 차익 실현을 해가고 있는듯 싶습니다. 차익을 어느정도 실현 했으면 내려 꽂겠죠. 선물로 또다시 수익을 창출 하면서... 올해는 조심 또 조심하면서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심리의 영향을 많이 받음. 그래서 심리를 아는것과 동시에 본인의 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종목당 수익률을 올리면서 수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공부임. 어떤 종목이 좋다고 해도 그 종목을 수년동안 보유하는 경우도 드뭄. 중간에 수많은 난관이 있어서 중간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외부의 수많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척학이 필요함. 당신의 철학이 필요함.
모든 역사적인 펀드매니저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분산투자, 장기 투자. 단기변동성에 흔들리지말고, 장기적으로 해라. 여윳돈으로 투자해라. 하지만 정말 여윳돈으로 한는분들도 없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없습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없다는 격언 아시죠? 하지만 도박성 짙은 단기 투자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돈을 잃는 게임이지만...
주식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유액은 지난 2021년 10월 말 3151억달러(약 373조원)로 중국(2853억달러·홍콩 제외)보다 많았다. 작년 말에는 중국(2612억달러)이 한국(2416억달러)보다 많았다. 일본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일본(9082억달러). 역시 일본은 부자국가. 여러분. 미국 주식투자가 답입니다. 길게 보고 가야 합니다. 국내 주식투자는 별로 입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국내주식하면 망합니다.
주식투자는 어린 나이에 시작하며 좋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버핏도 10대때 주식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보다 더 빨리 주식 투자해야 했다고 했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아무튼 빨리 시작하라. 주식투자. 그것이 승자가 되는 길이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말들이 많다. 백신을 맞아야 항체가 생긴다. 비슷하게 주식도 두들겨 맞아야 내성이 생긴다. 매달 조금씩 더 넣어가면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1만원 시작하고 10만원 100만원 이런 식으로 갑자기 큰 돈을 투자하면 심리적으로 감당이 안된다. 면역없이 주식투자 하지마라.
주식투자 하는데 좋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 그렇다면 우량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간단히 적어보면 1. 시총 300위권 이내 2. 연간 배당금 2% 이상 3. 영업 이익, 순 이익 모두 근 3년간 흑자. 혹은 적자라도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증가하여 흑자로 전환가능한 회사. 4. 해당 사업 분야 3위안에 들어야 함. 모두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적용해서 투자해야 한다. 차트쟁이로 지내다보면 크게 당할 수 있다.
요즘 주식시장은 앞을 알수가 없다. 갑자기 폭락하고 갑자기 다시 폭등하고... 왔다 갔다 한다. 한마디로 화끈 하다. 살살 움직이는 것이 없다. 보통 이런 일들이 많아지면 거의 끝물이다. 조심해서 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