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는 항상 흐름이 있다. 대세상승장 = 주식안하면 주위에서 바보 취급하며 주식투자를 권장함 시장 폭락 = 대부분이 공포에 질려 주식을 헐 값에 손절하고 떠남 고금리 시대 = 은행이자가 이렇게 높은데 왜 예금을 안하냐며 주위에서 너도나도 예금을 독려함 정상화 = 시간이 지나고 예금금리는 다시 저금리로 돌아오고 주식 가격은 정상화 됨 끝까지 버티는 투자자가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사람에게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나는 주가 흐름은 절대 제대로 될 수 없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그리 뚜렷하게 보여서는 안 된다. 이 점을 명심하라. 시장은 대다수 군중이 똑같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움직인다. 핵심은 대중과 반대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알면 그것은 돈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주식을 투자에서 대박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주식에서는 대박이나 일확천금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안전된 이익을 축적해 나가면서 언제 살 것인가, 왜 사야 하느가, 언제까지 보유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해 나가는 것이다. 어디서나 꾸준한 수익을 목표로 해야 한다. 세상에 대박은 없다. 그것이 정말로 돈을 버는 길이다.
주식에서 경험도 중요하다. 이론만 가지고는 승리 할 수 없다. 경험에서 계속 배운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매매 할때마다 돈을 벌 수는 없다.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므로 훈련된 자제력이 필수다. 장기간에 걸쳐 성공할 수 있는 매매 패턴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패배자가 되지 않고 길게 투자를 할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per만 보곤 한다. 하지만 pbr에도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주식 투자에 있어 PBR이 생각보다 잘 작동하는 지표이다. 저PBR 종목 위주로 투자한다면 괜찮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일은 아무도 몰라서 분산투자도 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운이 많이 작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투자해도 운이 나빠 손실이 나기도 한다. 운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크기를 줄일 수는 있다. 주식 투자를 할 경우 최소 10종목 이상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가면 매도를 고려하라. 이것은 기관들이 이 종목을 떠받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대량거래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하량돌파하면 매도하라. 개인들마다 이동평균선을 다르게 적용 할수도 있다. 많이들 쓰는 6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할수도 있다.
간접투자를 하려면 운용사의 과거 실적과 상품의 투자자 목록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했다. 유명한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면 좋은 투자 상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어디서나 돈이 주가를 끌어 올린다. 아무리 좋아도 돈이 들어오지 못하면, 주가가 상승하기 어렵다. 관습적인 통념에 도전하려는 의지를 갖춰야 위대한 투자자이다. 하락한 주가는 필연적으로 회복합니다. 이 때문에 지금은 투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기업이라면 주가가 하락하거나 자산 가치가 낮아졌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
주식투자를 도박이라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는 재미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즉,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재미라는 요소를 버려야 한다. 주식투자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재미는 사람을 중독시킨다. 주식과 도박의 차이는 재미에 있다. 투자 행위에서 고려해야 할 유일한 가치는 바로 수익이다.
주식투자는 무조건 장투를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단타를 해야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다들 고민이 많을 것이다. 어느쪽이든 성공이 있을수도 있고 실패가 있을수도 있다.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에는 엄연한 대처법이 있고 훈련으로 연마하는 기술로 실시되는 것입니다.
투자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위험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위험이 높은 주식은 적게 투자해야 하고 위험성이 낮은 주식은 많이 투자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무조건 몰빵 하는것은 미련한 짓이다. 항상 분석이 선행 되어야 한다. 동전 던지기를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