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시장 폭락이 너무 무섭네요. 간밤에는 미장 2022년 5월 9일 현지시간 다우 -1.99% 나스닥 -4.29% 미쳤네요. 며칠전에도 비슷하게 폭락 했는데... 손실이 있어도 물타기 계속 쭉~ 하겠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140년동안의 19번의 베어마켓을 분석해 보면 평균적인주가 하락은 37.3%에 달했고, 지속 기간은 289일이었다. 이런 과거를 데이터에 비춰서 현재를 예측해본다면 지금의 베어마켓은 10월 19일 쯤 끝날 것이며, S&P500지수는 3000, 나스닥은 10,000될 것이다. 주식에서 쉴때는 쉬어야 한다. 데이터를 참고해서 투자하는 것도 고수.
미국 주식이 또 대폭락 했군요. 검은 금요일 이었네요. 2022년 4월 29일 금요일에 다우 -2.77% 나스닥 -4.17% 하락을 했네요. 정말 하락폭이 장난 아닙니다. 금리가 올라 간다고 하니 다들 주식을 정리하는 분위기 인듯 싶네요.
2022년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식들이 급락했다 정말 이제는 대 폭락의 전존 같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2% 하락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7% 하락 나스닥 지수는 2.55% 하락 한국의 주식 시장도 걱정된다.
슈워츠먼 회장이 밝힌 시장의 천장을 판단하는 신호는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매수자들이 과도한 자신감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매수자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는 때입니다. 둘째, 금융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싼 타인 자본이 넘쳐 나는 시기입니다. 셋째, 부자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시장 성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 때입니다. 개인들이 특별한 투자 전략이나 투자 프로세스가 없어도 우연히 돈을 버는 때입니다. 슈워츠먼 회장은 똑똑한 투자자라면 자기 규율과…
투자에는 에너지가 소비 된다. 노가다는 육체노동으로 먹고사는 사람이고, 주식 투자자는 지식노동으로 먹고사는 지식근로자다. 주식투자를 너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주식투자는 정신적인 노동인 것이다. 육체노동자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지식근로자는 항상 머리를 써야 한다. 주식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터지는 일이기도 한다. 고등학교때 공부 하는것이 쉬웠는가? 지식노동도 힘든 일이다. 주식투자 쉽지가 않다.
어느 분야든지 마찬가지지만 주식에선느 중요한 포인트를 공략하는 것이다. 급등이 나온후 최고의 맥점은 눌림목이다. 맹수가 사냥감의 목을 물어 한방에 죽이듯이 주식의 급소도 눌림목이다. 기다리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힘도 덜 들이면서 사냥감을 잡을 수 있다.
주식투자를 아무때나 하면 안된다. 주식투자할때는 때를 기다리야한다 차트의 시기가 있다. 마음에 드는 종목이 나올때까지 쉬는것도 투자다. 무조건 투자는 필패한다. 차트를 볼때는 오히려 쉽게 생각하는게 좋다. 복잡하게 볼 필요 없다. 하수들은 고점에서 놀기 보다는 바닥에서 전환점을 찾아라.
주식은 투자일까 투기일까 국장은 투자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투기인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투자라 부를 수 있는 것은 그나마 팔기 어려운 부동산 뿐입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은 장기 투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장은 리츠etf만 합니다.
미국 주식은 끝없이 오른다. 물론 하락이 있어도 조만간 회복을 한다. 괜히 국내 주식하면서 힘들어 할 필요 없다. 미국주식을 하자. 요즘 테슬라 잘 나간다. 계속 하락 할줄 알았는데 빠른 회복을 해 버렸다. 그것이 미국 주식이다.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오고 있다. 빨리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