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식들이 급락했다 정말 이제는 대 폭락의 전존 같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2% 하락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7% 하락 나스닥 지수는 2.55% 하락 한국의 주식 시장도 걱정된다.
넷플릭스, 주가 35% 폭락 스트리밍 업계의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기록하면서 2022년 4월20일에 미국 뉴욕 증시에서 35.1% 폭락했다. 성장기업이 그 성장성을 잃었을 때 발생하는 일을 보여주는 전형이다. 사람들은 성장기업의 현금흐름 증가를 예상하고 주식을 사지만, 이런 성장주가 폭락하면 금방 발을 뺀다. 세계적인 유동성 축소도 아주 큰 영향을 준다.
슈워츠먼 회장이 밝힌 시장의 천장을 판단하는 신호는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매수자들이 과도한 자신감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매수자들이 이번에는 다르다고 믿는 때입니다. 둘째, 금융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싼 타인 자본이 넘쳐 나는 시기입니다. 셋째, 부자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시장 성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 때입니다. 개인들이 특별한 투자 전략이나 투자 프로세스가 없어도 우연히 돈을 버는 때입니다. 슈워츠먼 회장은 똑똑한 투자자라면 자기 규율과…
금리인상에 따라서 주식투자 방법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경기 방어주 역할을 할 필수소비재나 대형 소매업체 등 불황 관련주를 담아야 한다. 꾸준히 소비할 수 밖에 없는 분야에 답이 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가 역전됐을 때 통상 미국에서는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등 방어주 성격의 주식이 성과가 좋았다. 소프트웨어와 명품, 소매업, 자동차 업종은 성과가 저조했다.
투자에는 에너지가 소비 된다. 노가다는 육체노동으로 먹고사는 사람이고, 주식 투자자는 지식노동으로 먹고사는 지식근로자다. 주식투자를 너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주식투자는 정신적인 노동인 것이다. 육체노동자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지식근로자는 항상 머리를 써야 한다. 주식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터지는 일이기도 한다. 고등학교때 공부 하는것이 쉬웠는가? 지식노동도 힘든 일이다. 주식투자 쉽지가 않다.
어느 분야든지 마찬가지지만 주식에선느 중요한 포인트를 공략하는 것이다. 급등이 나온후 최고의 맥점은 눌림목이다. 맹수가 사냥감의 목을 물어 한방에 죽이듯이 주식의 급소도 눌림목이다. 기다리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힘도 덜 들이면서 사냥감을 잡을 수 있다.
주식투자를 아무때나 하면 안된다. 주식투자할때는 때를 기다리야한다 차트의 시기가 있다. 마음에 드는 종목이 나올때까지 쉬는것도 투자다. 무조건 투자는 필패한다. 차트를 볼때는 오히려 쉽게 생각하는게 좋다. 복잡하게 볼 필요 없다. 하수들은 고점에서 놀기 보다는 바닥에서 전환점을 찾아라.
주식은 투자일까 투기일까 국장은 투자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투기인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투자라 부를 수 있는 것은 그나마 팔기 어려운 부동산 뿐입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은 장기 투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장은 리츠etf만 합니다.
미국 주식은 끝없이 오른다. 물론 하락이 있어도 조만간 회복을 한다. 괜히 국내 주식하면서 힘들어 할 필요 없다. 미국주식을 하자. 요즘 테슬라 잘 나간다. 계속 하락 할줄 알았는데 빠른 회복을 해 버렸다. 그것이 미국 주식이다.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오고 있다. 빨리 움직여라.
개인투자자는 가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자금 규모가 적어서 쉽게 매수 했다가 쉽게 매도 하곤 합니다. 보통 몰빵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100% 주식, 100% 현금화를 합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몰빵은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투자심리가 안정되고 차분한 판단 속에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적어도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투자 판단으로 인한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시황에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주식에서 심리는 대단히 중요 합니다.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