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자기 성향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즉 자기의 본성과 맞아야 한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자금이 적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방법일 수 있다. 투자금이 적더라도 자기의 성향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된다. 느린것이 나에게 맞을 수도 있다. 무엇이 맞는지 직접 겪어 보아야 한다. 자기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외국 금융주에 투자하라 금리인상이 눈앞이다. - 전통적인 금융주 JP모간, 씨티그룹 - 미국 비중이 높은 비자와 유럽 비중이 높은 마스터카드 - 온라인 결제의 페이팔 - 오프라인 결제의 스퀘어 - 미국 기반 후불결제사 어펌과 호주 기반 애프터페
주식 초보 투자자들은 대담하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수의 심장이다. 주식투자에서 경혐이 적은 투자자가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보다 더 좋은 투자 성과를 내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대폭락의 경험을 몸소 경험했기에 주식투자의 공포가 어느정도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들은 이런 경험이 없어서 대담함 면이 있다. 주식투자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이다. 아무리 말해도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주식투자는 한번에 모든것을 잃는 경우가 많다. 초심자들여 너무 대담하게 행동하지 말고 신중하게 투자하자.
주식은 시간과 돈을 교환 하는 것이다. 시간을 들어야 가능하다. 주식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 학교 시험도 그냥 찍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운좋게 찍어서 좋은 성적이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험을 보면 볼수록 낙제점이 되어 간다. 주식 시장도 비슷하다.
서학개미의 올 해외주식 매수는 9월까지 19조6000억원에 달했다. 이제는 해외투자 시대. 양도세 과세로 해외로 대 탈출. 올해는 시작이고 내년에는 상상 이상의 규모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 나갈듯 싶네요. 아마도 내년에는 100조가 넘는 돈이 빠져 나갈듯 싶네요. 내년에는 주식 대하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항상 공부가 필요하다. 잃지 않는 투자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성장하는 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라. 사실 성장사업이 돈이 된다. 몇배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법을 정리한 책을 읽어 보라. 투자일기를 작성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쌓아가라. 주식 공부는 끝이 없다. 운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하다.
미장의 장점은 엄청 많습니다. - 제1의 기축화폐국가 - 상대적으로 공평한 금융시장 - 우리나라처럼 물적분할이 사실상 어려움 -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우량기업이 많음 - 공매도의 순기능이 존재 - 정치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미장은 꾸준히 상승합니다. 장기적으로 분할매수 하면 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 차익을 노리고 투자를 하다 보면 한두 차례 거래에선 수익이 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손실이 날 가능성이 커진다. 짧은 기간에 주식을 샀다 파는 과정을 반복하면 증권거래세 외에도 각종 수수료가 개인 투자자의 손실을 더 키우게 된다. 주식투자는 장투가 더 낫다. 물론 엄청난 고수는 단타가 더 낫다. 하지만 대부분 개인투자자는 하수이다. 자기자신을 알고 장투하자.
투자할 기업을 선택했다면 회사의 재무 상태와 영업 성과는 우선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영업 성과를 보여주는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개인 투자자들에게 재무제표 분석은 어려운 작업이다. 코스피 상장 기업은 연간 매출액이 50억원 미만이면 관리 종목에 들어가고 2년 연속 50억원 미만이면 상장 폐지 대상이 된다. 코스닥 기업은 상장 폐지 매출액 기준이 30억원 미만이다. 또한 코스닥 기업은 4년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 관리 종목에 해당되고 5년 연속 영업 손실이면 상장 폐지 대상이다.
일본 증시는 우리나라와 비교해 경기에 민감한 소비재 관련주의 비중이 크다. 전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 수출 실적이 개선되고 증시도 상승하는 구조이다. 글로벌 경기 개선세가 지속되며 일본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다. 일본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 미국과 더블어 안전시장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