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가리키는 이른바 서학개미에 힘입어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하루 약정금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키움증권을 통해 하루동안 해외주식을 주문한 규모가 1조원이 넘는 것이다. 한국주식 시장의 불공정한 공매도에 질린 개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고통을 견디가 이제는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가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공부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공부하지 않고 쉬운길을 간다는 것은 운에 나를 맡기는 것이고 확률이 떨어 지는 게임 등 도박에 흥미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확률의 게임인 투자의 세계에서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필수 입니다. 쉬운길을 택하는 분들이 하는 리딩방등이 있습니다. 결국 성공투자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리스크 분산 투자방식은 몰빵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기본이다. 모두들 방법은 다르다. - 오르고 있는 주식은 안산다. 장기횡보 주식을 고른다 - 떨어지고 있는 주식만 산다. 물타기를 한다. - 조금씩 나눠서 매수한다 내일 더 떨어질 수도 있잖아! (분할 매수) - 팔때도 다 파는게 아니라 나눠서 판다 내일 더 오를 수도 있잖아!(분할 매도) - 가능하면 내가 샀을 때 보다 낮은 금액일 때 매수한다. - 적자 기업은 안산다 - 고평가 되어 있는 주식은 안산다 - 가능하면 주가가 20만원 이하인 애들로 산다. 화려한 예수금…
주식투자는 게임이다. 주식은 뇌과학으로 두뇌게임이고, 정신분석학으로 정신게임이고, 심리학으로 심리게임이다. 이 부분들이 장애가 될 정도로 부족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이다. 이것만 해결되면, 또는 가정환경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습득이 됐다면, 또는 조건이 좋아서 습득이 된 상태라면, 이후 주식을 직업으로 삼아 자리잡는 것은 일도 아니다.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은 주식투자에 유리하다. 오늘부터 열심히 게임하자.^^
2020년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순매수액이 20조원을 넘었다. 2019년의 여덟 배에 달하며, 지난 10년 동안의 순매수액을 합친 수준이다. 해외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출현.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국내 투자자(개인과 기관 합산, 증권사의 자기자본 투자는 제외)의 해외 종목 거래금액은 1933억8358만달러(약 210조2660억원)에 달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해외로 가야죠. 국내는 불공정한 공매도가 존재 합니다. 개인들만 호구되는 구조입니다. 장기적으로 해외가 답입니다.
31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KB증권의 라임펀드 손해배상비율을 60~70%로 결정했다. KB증권을 통해 라임펀드에 가입했다가 대규모 손실을 본 투자자 3명이 신청한 분쟁조정에 대한 결정이다. 투자자에게 위험 상품을 제대로 고지 하지도 않았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불완전 판매입니다.
세계의 중심은 미국. 미국 우상은 언제까지 될까? 미국이 만약에 앞으로 장기 우하향이면 내 주식만 망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가 망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경제가 미국을 따라가고 있다. 특히 주식 시장은 더욱 그렇다. 한국주식 백날 공부해도 미국 주식 시장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밤 사이에 미국 주식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것이 현실. 그냥 처음부터 미국주식에 투자하자.
전업투자는 최소 3년이상 해서 수익 나는거 검증해야 한다. 수익에서 생활비 제외하고 최소 300만 넘게 벌면 전업을 해도 됩니다. 전업 어렵습니다. 시장이 안좋으면 몇달 동안 계속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1년이상 버틸 수 있는 금액이 있어야 합니다. 전업 해보면 눈물의 전투입니다. 전업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보편성에 투자한다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할만한 기업, 누구나 원할 것 같은 미래상에 투자한다는 뜻입니다. 망하지 않는 안전한 투자법입니다. 기본에 투자하세요. 망하지 않습니다. 기업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평소에 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세요. 작은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저금리 및 부동산 규제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약 116조원이 증권시장으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5조570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6조8402억원 어치를 각각 순매수 했다. 코스피와 코스 닥시장을 합쳐 총 62조4102억원을 순매수 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61조349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예탁금은 고객들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놓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으로 머니마켓펀드(MMF)와 함께 언제나 증시에 투입될 수 있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