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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손실이 발생시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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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lorydow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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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손실이 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상승률 순위에 오른 종목으로 매매한다.

아마 이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은 매매법이며  그로인해 제일 큰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매매를 하는 이유는 1~2%가 쉽게 움직일만큼 유동성이 많아 내가 들어가면 짧게라도 2%는 먹고 나올 수 있겠다는 심리가 작용함으로써 그러면 안되는지 알면서도 욕망에 이끌려 손가락을 놀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매매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꼭 손실이나면 제때에 손절을 하지 못하고 손실을 키운 다음 크게 손실을 낸다는 것입니다. 수익은 작게 내면서 손실은 크게 내는 사마디즘 성향의 사람들이죠.

이렇게 큰 손실을 낼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력이 상승시킨 후 익절을 하기때문에 오른 후에 사면 더 오를 확률 보다 내릴 확률이 많습니다. 5개종목이 20프로를 찍으면 그 중 한종목만이 상한가를 간다고 합니다. 크게 올리고 크게 내리는 일은 매일 주식시장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내가 물리고 싶다 그것도 크게 한탕 잃고 싶다하신분은 급등주가 갑자기 크게오를때 따라사시면 크게 한탕 손실을 볼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장대 음봉이 출현 했을 때 팔지 않고 놔둔다.

특히 긴 횡보 후 장대음봉이나 뜬금없이 장대음봉으로 마무리될시에는 다음봉도 음봉이 뜰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그러므로 손실을 키우기 위해선 장대음봉이 떳을 때 일찍 손절을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큰손실을 내기위해서는 최대한 가지고 있다가 반등시 팔지말고 더사세요. 비중을 늘려서 최대한 큰 손실을 볼수있는 방법입니다.


3. 멘탈은 놓아주고 오후장 2시이후에 급등주 단타만 하세요. 기계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내리면 팔고 내리면 팔고 반복하세요.

오후 2시가 되면 급등주들이 대부분 크게 급락을 합니다. 그 타이밍에 급등주만 골라 매매를 한다면 큰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의 수익을 반납하고 본전이라도 차려볼 심산으로 장막판까지 단타를 치세요. 장막판에는 크게 올리지도 않을 뿐더러 물린개미들까지 버리고 도망가는 종목들이 많아 자주 매매할수록 크게 잃을 수 있습니다. 이종목 저종목 많이 넘나드는 손실계의 난봉꾼 매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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