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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스캘 공격적 매수를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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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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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스캘 공격적 매수를 해야 할 때



분챠트 당일 저항점을 매수타이밍으로 잡아라

일봉챠트에서의 저항 돌파를 스윙이나 데이트레이딩 매수타이밍으로 활용할수도 있지만 당일의 주가가 저항을 돌파할 때는 스캘핑 매수타이밍으로 활용하기에 적당하다.

이때 의외의 큰폭 상승이 이뤄질 수도 있어 트레이더는 평상시보다 더 큰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잡주나 가벼운 코스닥 종목에서의 저항돌파는 더 많은 매수세가 몰리며 급등하며 큰 수익을 주기도 하는데 아마도 주가의 생리를 잘 아는 한탕주의 작전세력들의 작전성 매수세가 가세하기 때문일 것이다.

투자의 요령과 키포인트는 거래소 종목보다는 코스닥 종목에서 저항돌파후 급상승의 위력이 크므로 조금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매도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요령이다.

주의할 것은 그런 종목에는 작전 세력들이 늘 붙어있기 마련인데 고점저항을 돌파를 유도했지만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경우는 자신의 물량을 한번에 부어버려 주가가 폭락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보자는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코스피 우량종목이라면 일시적은 급등은 적지만 이를 계기로 꾸준한 주가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험 적은 초보자들이 이기법을 활용해야 할 곳은 거래소 시장이 적당할 것이다.  

이때도 저항의 개수가 많은 강력한 가격대를 돌파한다면 주가 상승추진력은 더 커지게 된다.



일봉챠트 저항 돌파순간을 공격적으로 따라 잡아라

저항을 돌파하면 주가는 상당폭 추가 상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런 저항의 가격대는 매수 매도자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 마련이다. 여기에서 승리한쪽으로 주가는 흐르게 되는데 저항이 심할 경우는 주가가 저항돌파  후에도 다시 주저 않거나, 치열한 공방 끝에 결국 장종료 시에는 저항돌파 못한 상태에서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을 염려한 데이트레이더라면 저항돌파 순간을 따라잡아 매수후 적절한 수익을 내고 빠지는 것도 만족할만한 기법활용이다

그러나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돌파한 저항점 밑으로 내려 간다면 손절매 타이밍임을 기억해두자. 제대로 힘있는 놈이라면 최소한 돌파한 저항점은 지켜줘야 한다. 저항점을 다시 크게 깨고 내려간다는 것은 힘이 약하다는 소리며 이변이 없는 한 당일 결국 다시 올라서기 쉽지 않다.    

이때는 스윙을 시도하려 마음먹었다하더라도 일단 매도후 후일을 다시 기약해야 한다.

만일 종가로 다시 올라서 끝나려 한다면 그때는 재매수로 응수하면 된다.



분챠트 지지점을 매도 타이밍으로 잡아라

주가가 저항을 돌파할 때를 매수타이밍으로 잡아채야 된다면 ‘데이’ 나 ‘스캘(스캘핑)’에서 반드시 놓아줘야 할 곳(손절매타이밍)은 지지점 이탈시다.

지지란? 심리적으로 그 가격은 지켜줄 것이다며 모두가 바라는 최후의 마지노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유로 주가가 이 가격대를 허망히 하향 이탈한다면 미련갖지 말고 던지고 보아야한다. 실망매물이 곧 앞다퉈 쏟아지기 때문이다.


더욱 여러번 바닥을 다져주며  확신을 준 지지점이 무너질수록 실망은 더 크므로 주가는 급속도로 무너지게 된다.

우리는 보통 ‘어~! 하다 당했다하는데’ 미리 준비하고 예상하는 투자를 한다면 그럴 일은 없다. 오히려 급속도로 무너지는 주가는 역으로 트레이더에게는 저가매수로 돈버는 절호의 매수타이밍이 되거나 손절해 손실난 원금을 회복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다.  

지지가 무너지면 보통은 일시적으로 되돌림을 주지만 어떤 호재가 터지거나 세력이 의도적으로 매도세력을 잡아먹으며 주가를 끌어올리려 개입하지 않는다면 뾰죽한 수없어 주가추가하락은 불가피하다.

추가 하락함을 불 보듯 뻔히 아는 트레이더는 일단 숫자상의 손실을 두려워말고 팔고(손절매) 재매수하는 전략을 꾀하는 것이 현명함이다.

  손절매는 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작은 손실로 굳히고, 재매수로 원금회복을 도모하기위한  현금 확보 전략이다. 데이트레이더에겐 늘상 벌어질 수 있는 일이 되므로 이때는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대처를 잘해 손실은 줄이고 만회작전을 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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