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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매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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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dhekd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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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매수 법

1. 미국 주식 중 3배 레버리지 종목에서 선택한다. 변동성이 커서 그 자체에서 수익을 뽑아내는 투자법이다.
핵심은 3배 레버리지의 변동성이다. 3배 레버리지 임에도 변동성이 낮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2. 원금을 40분할로 나누고 절대로 다른 곳에 사용하지 않는다.

3. 하루 매수 시도액으로 2주를 살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한다.

4. 여러 종목을 할 경우 종목마다 원금을 분리하고 절대 섞지 않는다.

5. 매수는 매일 매일 걸어둔다.
- 첫 번째 매수는 장중 아무 시간에 1회를 매수한다.
- 두 번째 매수부터는 LOC 매수로 매일 매수한다.(평균 단가로 매수 주문을 낸다)
- 만약 장중 가격이 이미 내 평단가보다 낮을 경우 장중에 1회 분량을 모두 실시간 매수해도 된다.
-  LOC 매수든, 장중 매수든 매일 1회차씩 매수 시도한다.
- 주가가 매우 하락 하거너 상승하는 경우 개수가 변할 수 있다.(금액 기준 매수 방법이다)

6. 매도도 매일 걸어 둔다.
- 매일 현재 내 평단 대비 10% 높은 수직지점에 보유 주식 모두 지정가 매도를 걸고 다른 할 일을 한다.
- 참고로 원금을 모두 소진 할때까지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는 1년에 1~2회밖에 오지 않을 만큼 드물다.
- 만약 원금 소진후 대략 -10% 근처면 손절매 한다.
- 원금을 모두 소진하고 -10% 이상이면, 다른 계좌를 만들어 처음주터 시작한다.
- 다른 계좌에 수익이 난 만큼 처음 계좌에서 손절매를 단행하면 손실금이 0원이 된다.

7. 평단보다 10% 높은 단가로 매도를 당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8. 가능하면 적어도 5개 종목까지 늘리는 것이 좋다.


*연 평균 20~30% 수익률을 거둔다고 한다.
*40회 원금 소진이 발생하는 상황은 1년에 1~2회 정도로 드물려, 그중에서 계좌를 분리하는 기준인 10%이상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은 3~5년에 1번 정도 발생한다.
*기업분석,시황분석,차트분석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공포에 사고 환희에도 살 수 있다.

*LOC 주문이란
- LOC란 Limit on Close의 준말로서, 장마감시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뜻한다.
- LOC 매수의 경우, 본인이 지정한 가격보다 종가가 낮은 경우에만 매수된다.(본인에게 유리하게)
- LOC 매도의 경우, 본인이 지정한 가격보다 종가가 높은 경우에만 매도된다.(본인에게 유리하게)
응용: 오늘 매수는 평균가격에 걸어두고, 매도는 예상수익 10% 걸어 둔다.

**40분할 매수법에 적합한,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1. DFFN: 보잉, 록히드마틴 등 미국 항공회사 관련 ETF
2. FAS: 버그셔헤서웨이, JP모건 등 미국 대표 금융회사 관련 ETF
3. FNGU: 테슬라, 트위터, 애플, 메타버스 등 미국 대표기업 8개 기업 + 중국의 대표 2개 기업
4. LAU: 미국의 대표 바이오 회사 관련 ETF
5. MIDU: 미국 중형주 모음 ETF
6. NAIL: 미국 대표 주택건설회사 관련 ETF
7. RETL: 미국 대표 소매유통회사 관련 ETF
8. SOXL: 미국 대표 반도체 회사 관련 ETF
9. TECL: 미국 대표 IT기업 관련 ETF
10. TNA: 미국 러셀2000지수 기반 미국 소형주 2000개 회사 모음 ETF
11. TPOR: 미국 다우존스 운송회사 관련 ETF
12. TQQQ: 미국 나스닥 상위 100개 기업 모음 ETF
13. UPRO: 미국 대표기업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14. WANT: 미국 필수 소비재회사 관련 ETF
15. WEBL: 다우존스 인터넷회사 관련 ETF

** 변동성, 장기 우사향등을 고려하면 FNGU, NAIL, SOXL, TECL, TQQQ 등이 나름 추천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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