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지수가 -7%대 하락 마감했다. 유명한 엔비디아,인텔,amd 다 폭락했다. 인텔은 감원도 발표하고.. ai가 미래다고 외쳤지만 성과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예전 인터넷 거품과 비슷한거 같다. 장미빛 환상이 끝나면 당연히 폭락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돈을 지금처럼 미친듯이 투자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속도 조절이 필요한듯 싶다. 연구는 계속하되 비용은 줄여야 한다.
엔비디아가 어제 6.6% 급락 했다. 차익실현 이겠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끝없이 자라는 나무는 없다. 모두 언젠가는 꼭지점을 찍기 마련이다. 우리가 주식에서 항상 듣는 말이 있다. 박수칠때 떠나라. 어깨에 팔아라. 항상 잘 나갈때 정리하라는 말이다. 욕심은 적당히 부리고... 모두가 환호할때 떠나야 한다.
항상 장미빛 전망이 최고치 일때가 정점이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떠들때... 이때가 정점. 모두가 환호할때 떠나라고 했다.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라고 했다. ai 관련주가 그렇다. 욕심은 적당히 부리고 적당히 먹고 떠나자. 현명한 자는 누구인가. 바로 적당함을 아는 자들이다.
ai의 변화가 느릿하게 움직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듯 싶다. 머스크는 곧 인간을 뛰어넘는 ai가 나온다고 하고 세계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AI가 가져올 결과는 인쇄술,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등 과거 수백 년간 이뤄온 주요 기술의 발명만큼이나 혁신적이고 놀라울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ai가 인간을 빠르게 대체할듯 싶다. 조만간 ai+로봇의 조합으로 휴먼ai로봇이 출현해서 더이상 인간은 필요없는 시대로 갈듯 싶다. 새로운 종의 탄생. 인간이라는 종은 이제 그 역할을 다하고 사라질…
불과 얼마전까지 전기차 관련 주들이 하늘을 날아 다녔다. 지금은 ai 테마가 대세인듯 싶다. 앞으로는 ai 테마에 투자해야 할듯 싶다. 전기차는 잠시 주춤하고.. ai가 돈을 빨아 들이는 듯 싶다. 항상 투자는 돈에 몰리는 곳에 투자하라. 단타도 장투도 모두 돈이 흐르는 곳에서 해야 한다.
AI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킬 특이점이라며 빅테크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대표적인 AI 수혜주로 꼽히는 반도체기업 엔비디아는 시총 1조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기업 최초다. 엔비디아는 사실 그냥 그래픽회사로 알려져 있었다. 시대를 잘만난 것인가... 비트코인에 이어서 ai로... 세상은 운빨도 중요하다.
이제는 완전히 chatGPT 시대로 넘어가나 보다. 여기도 chatGPT, 저기도 chatGPT. 흐름이 코인이 한창 뜨기 시작 했을때랑 비슷하다. 초기에 코인에 투자 했으면 대박. 나중에 들어가면 설거지. 이제 코인은 마무리 단계인듯 싶다. chatGPT의 큰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좋아 보인다. 구글이나 ms가 가장 크기는 하다. 메타는 힘을 못 쓰고 있고...
주식시장 참여 주체중에 개인투자들은 직접 매매를 한다. 외인, 기관, 세력들은 시스템 매매를 한다. 즉 사실상 AI매매인 것이다. 기계들은 감정이 없다. 심리적 멘탈이 약한 인간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또 파산으로 시간과 함께 몸도마음도 고갈된다. 그러나 감정이 없는 기계는 그냥 실행할 뿐이다. 공포도 없고, 환희도 없다. 이익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개인은 피폐해지고, 돈도 잃고만다. 물론 건강도 함께 말이다. 승자는 기계이다.
라이다 센서 업계의 1위 업체인 벨로다인이 Graf에 인수합병 투표일자가 오는 29일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벨로다인은 현대 모비스에게 투자도 받고 납품까지 한다는 소식까지 있는 업체이기도하고 합니다 저는 이미 투자하고 있는데 최소 3년 이상을 냅두면 알아서 올라갈 주식 같습니다 배당의 매력은 없지만 주가 상승으로 봤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2020년 3월 발간된 골드만삭스의 자료 'Bear Essentials(약세장의 본질)'를 보면 약세장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1. 구조적 약세장(Structural Bear Market) 2. 순환적 약세장(Cyclical Bear Market) 3. 특정 이벤트에 의한 약세장(Event Driven Bear Market) 1. 구조적 약세장 - 오랫동안 지속된 거품이 붕괴되면서 구조적 불균형을 동반하거나 또는 금융기관이 부실화되면서 나타나는 약세장. - 자산 가격의 디플레이션을 동반하며 평균 42개월 동안 57%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