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 외화 달러 타행송금 수수료 면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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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환율우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갖고 있는 외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타행 간 외화송금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일반적으로 1만달러당 대략 5,0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증권사가 외화가상계좌를 만들어주는 은행은 협약된 은행뿐이다.
증권사와 협약된 은행에서는 타행 송금 수수료가 무료이다.
■주요 증권사 외화 달러 타행송금 수수료 면제은행
- 키움증권: 국민은행
- 삼성증권: 우리은행
- 미래에셋증권: 국민은행, 하나은행
-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 NH투자증권: 우리은행, 농협은행
- KB증권: 국민은행
-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달러를 은행으로 이체해서 은행의 우대 환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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